오늘의 일기. 나는 카네이션 똥손.
오늘의 드로잉 일기.
화방넷 드로잉챌린지에는 어마어마한 실력자들이 많다.
초보가 그리는 그림도 나름 맛이 있지 하며 스스로 위안을 삼고 카네이션 이미지를 찾아보며 그리기 시작했다.
카네이션의 꽃잎이 미로 같은 생각이 들어서 한 송이를 확대해 그리고 싶었다.
우리 부모님이 나를 키우느라 어딘지 모를 미로를 많이 헤매느라 고생한 것을 생각하면서.
그런데
이게 뭐지.
이건 새알인가.
그래서 과감히 버리고, 새로 시작했지만
음... 병든 카네이션인가.
이후로도 여러장을 그리다가
뭐지, 이빨 그린 건가.
슬슬 신경질이 나기 시작했다.
.
.
.
그 이후로도 여러장 그리다가
더는 못 해.
이게 최선이다. 완성.
저와 같은 드로잉 초보자의 카네이션 그리기를 응원합니다.
느무 어렵네요.... 카네이션....
두 번째 카네이션은 어떻게 그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