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츠인마이백-드로잉도구
제가 자주 가지고 다니는 용품을 그리니 더 좋네요^^
저는 명절에 멀리 가야하다보니 드로잉 용품이
정말 중요해요.
흔들리는 차에선 어렵지만 중간에 뜨는 대기시간에
이 드로잉 용품만 있으면 행복합니다♡
소개를 하자면...
종이는 이 그림을 그린 코히모 드로잉북(150g),
그리고 선물받은 여행용 수채화 패드(브랜드는??)
두개를 가지고 다니는 이유는...
드로잉이 편하고 좋지만 진짜 가끔 채색을 하고파서...
안가져가면 불안해요 ㅋㅋㅋ
그래서 펜도 드로잉용으로
스테들러780c, 오토 홀더심 샤프너,
PG5샤프, 파버카스텔 떡지우개를 써요.
스테들러 780c는 정말 오래전에 화방넷에서
구매하고는 애착수준으로 사용중이에요.
3자루 있어서 각각에 다른 심 끼워 사용중이에요.
연필깎이는 함께 산 502가 길게 깎여서
정말 좋은데 가방에 넣고다니면 흑연이 쏟아지니
할수없이 오토샤프너 사용중인데 작아서 좋아요.
떡지우개도 카페가서 그림 그리거나 하면..
지우개가루 날리면 민폐니까.
떡지우개 쓰면 피해없이 그릴수 있어요.
그리고 수채화용 도구로는
피그마 마이크론01, 카쿠노만년필 ef촉
스테들러피그먼트라이너 다크브라운
방수젤펜 등이 있어요
카쿠노만년필 기본 잉크는 수성이라
일반 드로잉으로 다 사용하고
방수가 엄청 잘된다는 플래티넘 카본잉크를
넣어서 사용중이에요.
두꺼워서 그립감은 별로지만 가격대비 너무 좋아요.
필압이 좀 있는 분들께 추천해요.
방수 젤펜은 싼맛에 잘 쓰는데 잘끊겨서
추천은 안할게요 ㅎㅎㅎ
가방속 드로잉 도구를 한번쯤 소개해보고 싶었는데
화방넷에서 자리를 깔아줘서 좋아요♡
남의 드로잉 도구도 궁금해서
서로 즐거운 공유의 장+지름의 장이 될듯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