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커피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작가님의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고
'작별'이란 단어가 화두가 된 날이다.
책꽂이에 꽂혀 있는 김영하 작가님의 소설 작별인사가 눈에 들어왔다. 2년 전에 읽었던 이 소설을 꺼내보고 책 표지의 그림이 눈길이 갔다. 커피 한 잔과 화분을 올려놓고 한 장 찍었는데 공교롭게도 3주차 그림 소재가 책이라 망설임 없이 사진을 찾아 그려보았다.
오늘 하루 두 장 그리고 올리면 숙제 끝이다.
먼 발치에서 그림을 바라보며 수정해야하는데
숙제 끝이다 생각하니 오늘은 이만이다.
내일 일어나 보면 또 고칠 게 보이겠지만
암튼 숙제 끝~~~
#드로잉로그
#3주ᆢ책
#오일파스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