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나꽃 그리기 - 화방넷 커뮤니티

칸나꽃 그리기

조잉츄 2024. 9. 4.

이번 1주차 주제를 보고 바로 생각난 건

올 여름에 수목원에 갔다가 여름밤에 만났던 '칸나꽃'

화려한 느낌이 넘 예뻐서 언젠가 그려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그려보게 되었다.

어떤 재료로 그려볼까 고민하다가

내가 젤 좋아하는 수채과슈랑 색연필로

가볍게 그려보기로 했다.

스케치 없이 수채과슈로 쓱쓱 밑색을 칠하고

다양한 색의 색연필로 러프하게 라인을 따고 색을 넣었는데

간만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넘 즐겁게 그릴 수 있었다.


이제 지나간 이번해의 여름밤의 추억과

그림을 그리며 즐거웠던 추억을 함께 기록할 수 있어

뿌듯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