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잔 하실래요? - 화방넷 커뮤니티

커피 한잔 하실래요?

바램은화가 2024. 10. 11.

카페인에 민감해진  탓에 저만큼 멀어진 커피가 생각나는 오후 입니다. 바람도 시원하고 저물어가는 햇살조차 정겨운 가을날이라서 더 커피가 간절하네요.

공원벤치에 앉아서 혹은 카페에 앉아서 달콤한 쿠키에 향긋한 커피를 곁들이면 완벽할 것 같은데... 슬프네요.

크레마 내려앉은 커피잔를 그리며 달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