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실포실 찐감자
어린 시절부터 감자나 고구마같은 구황작물을 엄청 좋아해요.
특히 햇감자가 나오는 봄이 정말 좋아요. 이 시기에 먹는 찐감자는 정말정말 포슬포슬하거든요!
약간의 소금간이 쳐져있어 껍질까지 먹어도 맛있고, 먹다가 질리면 설탕을 넣어서 달달하게도 먹을 수 있어서 최고로 매력적이에요.
아래로는 과정샷이에요.
이번주는 일정이 있어 이틀에 한 장을 완성하려고 해요.
스케치+밑색 채색은 월요일, 묘사는 화요일인 오늘 했어요.
감자의 포슬포슬함을 살리는게 어려운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