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방넷 14기 1주차 - 가방
드로잉로그를 위해 가방을 들고나가 촬영을 했습니다
제 가방은 자체제작으로 낡은 청바지와 굵은 거즈천을 2겹으로 덧대어 만들었답니다. 심지어 가방끈은 데님으로 된 롱 셔츠 허리부분을 묶는 용도인데 딱히 쓸일이없어 놔 두었다가 이때다 싶어 가방에 달아주었습죠. (백퍼센트 손바느질로 손가락에 구멍이 생겼단 전설이....ㅋ 물론 몇년전에 만든거라...지금은 괜찮습니다)
나름 안쪽에 지갑정도 분리해서 넣을 주머니도 있고,
8호 캔버스까지는 넣을 수 있는 압도적 크기(?)랍니다.
워낙 빅백을 좋아하는 보부상타입이라ㅋ
오일파스텔전용지에 프리즈마로 그려보았습니다
으뜨케 좀 닮았나요?ㅎ
이렇게 무사히 1주차를 끝내봅니다.
실은 제게 무서운 감시자가 붙어서
마감독촉 요정 마냥 언제 올리냐 감시를 당하고 있답니다.
혹시 화방넷에서 사주(?)하신 건 아니지요?😂
어제 마무리를 하고,
업로드하려다 졸려서 그냥 잠들어버렸는데...
글쎄...내내 쫓기는 꿈을.
아 진짜 무스와요😭😭
살료듀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