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방넷드로잉 챌린지 8기 2주차 - 카네이션 (2)ㆍ
엄마가 계시는 요양병원에 갔는데.. 마침 카네이션 이 물병에 꽂혀있더라구요 ~
그려 보려고 사진을 찍고 스케치까지는 무난하게 간거 같은데...
에궁 색 칠하면서 망했네요. 그래서 개별로 연습삼아 그린 카네이션을 색칠해서
오려서 입체적인 모양으로 만들어봤네요.
"99881234 " 라는 제목의 노래도 있지만.
정말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 인생의 마무리인것 같아요.
엄마가 편안하게 하늘나라로 소풍을 떠나시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