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방넷드로잉로그 14기_2주차_우리집
안녕하세요 ^^
두번째 드로잉로그 "우리집" 이라는 주제로 그려본 저의 작업공간입니다~*
오전 7시부터 햇살이 들어와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습니다.
저희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인데요. 오전중으로 폭풍 집안일을 마치고 작업 책상에 앉으면... (곧바로 화장대로 달려가 썬크림을 바르고 싶어진답니다.... 헤헤)
사실 오전 9시~10시 정도가 가장 따사롭고 그림그리거나 작업하기에도 좋은 환경이 되는데요! 이래저래 밀린 집안일을 다 끝내고 자리에 앉으면 항상 12시가 넘어가게 되어서,,,
저 따사로운 분위기를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tmi가 있어요...ㅠㅠㅋㅋㅋㅋ
이번 드로잉로그 그림을 그리기 위해 사진을 찍어보았는데요
참고로 같이 올려볼게요^^
이날따라 작업책상에 꽃병도 있어서 좀 더 플로럴한 분위기를 연출한듯이 찍었더랬죠,,, ㅋㅋㅋ
일부러 거실쪽에 있던 야자도 데려와 찍었습니다 ^^
13년된 테이블 야자에 대해서는 스토리가 아주 깊습니다...
(이번 현대미술전에 참여했던 제 시리즈 그림에서 주인공을 맡고 있어요 ㅎㅎ )
요렇게 연출해서 찍은 저의 작업책상 사진을 참고해서
라말리 수제노트북에 그림을 그렸어요.
100% 수제 면이라 질감이 아주 독특해요.
중간중간 그림 사진을 많이 못찍었지만,,,
최대한 올려볼게요!
이번주는 제 전시일정도 있어서 정말 촉박하게 그렸네요.ㅠㅠ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마무리해서 올려봅니다...!!
하고나니 역시,,, 밀려오는 뿌듯함! 드로잉로그는 이맛에 하나봐요 ㅎㅎ 항상 쥐어짜여질때 맘에 드는 결과가 나오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
마지막으로 저의 그림여정을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주는 좀 더 여유롭게(과연...?) 그려보고 싶네요~ ㅎㅎ
이번 한주도 잘 마무리하시구요.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