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방넷드로잉로그6기 2주차:영화,라이온킹
안녕하세요. 반쯤고흐입니다. 신학기로 바쁜 주간입니다. 중학생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는 아이를 지원하고 응원하는 주간이기도 하지요. 반쯤고흐가 그만한 나이였을때 대학생인 언니가 방학때 한번씩 종로3가에 있는 극장에 데려가 애니메이션을 보여주곤 했는데 애니메이션이 그래서 더 좋아 졌던 것 같아요. 그림을 그리는 엄마를 자주 보아 그런지, 그림그리면 힐링되고 집중도 더 잘되는 것 같다며 미니 드로잉북을 챙겨 달라는 아들에게 엄마가 니 나이때 처음 극장가서 본 영화야 라고 보여주고 싶은 그림입니다. 강렬한 석양빛 속에 아빠를 바라보는 아기사자와 듬직하게 곁을 지켜주는 아빠사자,장엄한 자연의 풍경에서 따뜻함과 든든함이 느껴집니다.
석양빛 가득한 풍경울 오일파스텔로 잘펴가며 그리고
사자는 프리즈마색연필로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