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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방넷드로잉로그6기1주차-왓츠인마이백:달달이들

반쯤고흐 2025. 2. 25.

안녕하세요. 반쯤고흐 입니다! 이번6기 첫 주제인 왔츠인마이백 입니다. 반쯤고흐는 보부상이라서요 가방안에 한살림 차려서 무겁게 들고 댕깁니다. 다 그리자니 너무 빡샌 작업이라 그중에 몇개만 골라서 다양한 방식으로 그려볼가 합니다. 그전에!!

드디어~~반쯤고흐가 프리즈마유성색연필을 샀습니다!! 자그마치 150색!!!새뱃돈을 여기다 질렀니요~~ 기본 케이스도 넘 이쁘지만 보관상 자리차지 하는 거 싫어서 몸마르아뜨 펜슬케이스도 함께 질러 줬답니다. 물건살때 후기를 전부다 읽고 사는 사람이라 화방넷에 후기가 자꾸 지름신이 내리게 한답니다. 커다란 성경책이나 법전 같은 느낌이에요. (색연필 찾긴 좋은데 고무줄에 넣었다 뺏다가 귀찮습니다. 색연필심이 부러지지 않는다고 하니  적응하면서 요령껏 써야겠지요?

다시 돌아와서 이번주 드로잉로그에 그린 첫번째 물건은 최애 달달이 페르*솔레 <레몬사탕>과 카카오85%<다크초콜릿>입니다.  입덧 사탕으로 유명한 이 사탕은요 코로나시대때부터 기침을 잠재워주는 고마운 용이고 차량이동시 멀미를 막아주는 용이라 꼭 두새개씩 넣어 다녀요.저 혼자 먹을 수가 없어서 늘 옆에 있는 가족들이 달라고 난리입니다. 좀 비싼데...줘야져..."씹어먹지 말고 아껴먹어~~~ ".다크 초콜렛은 커피를 줄여서 이젠 거의 먹지 않는 반쯤고흐에게 건강한 카페인을 수혈해주는 고마운 넘입니다. 개별포장이라 한 번 먹기에 좋고 가방에 넣어놔도 녹아서 가방안에 테러 당할 일이 없어요. 머...판매를 위한 포스팅은 아니었습니다만 최애라 설명이 길었네요.

유성색연필이란 것을 처음써봐서 탐구중입니다. 노랑 하나만 써도 금방 닳아서 아까워요~ 기존 색연필과 어떻게 다른지 투명하고 블랜딩을 어떻게해야 잘 표현되는지 몇번 사용해봐야 알아 갈 것 같아요. 좀더 친해져 봐야겠습니다.  포장지에 글자쓰는걸 어떻게 표현해여 할지 고민하다가 유성싸인펜을 선택했습니다. 유성 색연필 위에도 역시나 잘 써지더라구요. 그색이 생각보다 어둡게 나와서 좀 아쉬우이 있지만요~발색 더 진하게 할수도 있을 것 같은데 나름 처음 그려본걸로는 만족합니다. 다음엔 더 잘 그려볼 수 있겠죠??다음 드로잉로그에는 어떤 물건을 글려볼까요??혼자 있는 주말이 제일 쒼납니다!!!!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