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방넷드로잉로그8기 2주-흰카네이션
흰카네이션
어버이날이면 초등학교 시설 흰카네이션을 단 친구가 생각나곤 한다. 그 친구는 왜 흰카네이션을 자기 가슴에 달았을까? 굳이 다른 아이들과 다른 색의 카네이션을 만들게하고 자기 가슴에 달게 할 필요가 있었을까? 그것을 알려주고 그렇게 한 어른이 싫었다. 그 아이의 부모님도 빨간 카네이션을 더 좋아했을 수도 있는데... 빨간 카네이션을 만들어서 그 아이를 돌봐주는 분에게 달아드렸어도 좋았을 텐데... 다시 화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