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톤 색연필 꿀조합 -까렌다쉬편- - 화방넷 커뮤니티

피부톤 색연필 꿀조합 -까렌다쉬편-

화방넷_컨텐츠팀 2026. 9. 11.

색연필 인물화를 그릴 때는

밝은 베이스부터 은은한 혈색, 깊이 있는 음영까지

여러 색을 쌓아줘야 훨씬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데요?👀

그럴 때 활용하기 좋은 색연필이 바로 까렌다쉬 유성 색연필!✍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으로, 색을 쌓아 올리기도 좋고

선명한 발색 덕분에 여러 색을 겹쳐도

풍부한 색감과 입체적인 명암을 표현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까렌다쉬 유성색연필로 그릴 수 있는

피부톤 꿀조합 3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차분하면서 화사한 피부💛]

까렌다쉬 242 + 581 + 571

먼저 연~~한 노랑 242번으로 피부 전체 베이스를 깔아주세요!

처음부터 색을 진하게 올리기보다는

종이의 결이 살짝 보일 정도로 가볍게 시작하는 것이 포인트여요

그 다음 색감을 망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선을 정리할 수 있는

연핑크 581번으로 부드럽게 면을 메꿔주세요!

이제 자연스러운 혈색을 더해줄 차례!

과하지 않게 생기 있는 자몽색 571번으로

얼굴의 외곽이나 코끝, 턱끝을 살살살 칠해주다 보면

밋밋했던 피부에 생기가 살아나요!💕

그럼 이렇게 여리여리한 피부톤이 완성된답니다!

투명한 쿨톤느낌이라 블랙 머리카락+속눈썹+눈동자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건강미 넘치는 웜톤 피부🤎]

까렌다쉬 036 + 571 + 866

두 번째는 매력적인 건강미가 느껴지도록 칠해볼게요!

황토색 036번으로 웜톤 베이스를 깔아주고

앞에서 사용했던 571번을 다시 꺼내서~

너무 노랗게 보이지 않도록 혈색을 더해주고

(까렌다쉬 유성색연필 571번 완전 혈색 컬러!📝)

초콜릿색 866번으로 대비를 생각하면서

얼굴의 굴곡을 따라 음영을 확실하게 잡아줍니다

(섀딩해준다는 느낌으로..!)

이번엔 음영 표현을 해줬던 초콜릿색을 그대로 이어서

눈화장+눈동자+머리카락을 그려주면

(+오파크 화이트로 하이라이트도 더해주고요!✨)

건강미 뿜뿜 활기 넘치는 웜톤 조합의 피부톤이 완성되었습니다!

얼굴의 입체감이 잘 느껴지시죠??

[단아하면서 청초한 피부🤍]

까렌다쉬 581 + 571 + 803

마지막으로는 냉미녀st 청초한 느낌으로 표현해 볼게요!

먼저 581번으로 보일랑 말랑 연하게 베이스를 깔고

차분한 애쉬 803번으로 채도를 확! 낮춰준 다음

(피부톤인데 갑자기 그레이가 나와서 당황하셨죠?

과해지지 않도록 손에 힘을 빼고 칠해 주세요!)

너무 창백해 보이지 않게 혈색은 역시 571번으로 올려주면

피부 표현은 뚝딱 완성된답니다!

보시다시피, 눈가는 무슨색 입술은 무슨색

이렇게 따로따로 생각할 필요 없이 통일해 주는 것이

전체적으로 더 자연스러운 톤을 만들어내는 것 같아요!

이제 진한 색의 원하는 톤의 컬러로

마무리 디테일을 그려주면~ (점점 예뻐지는 과정!)

단아하면서 청초한 분위기 완성!

오늘 보여드린 세 가지 과정, 베이스 > 혈색 > 음영

요 과정만 잘 기억해도 인물 그림의 분위기가

한층 달라지는 것을 경험해 보실 수 있을 거예요!👍

까렌다쉬 유성색연필로 할 수 있는 예쁜 인물화 조합!

인물 드로잉에서 매번 피부색 때문에 고민했다면,,

오늘 추천드린 조합을 참고해서 한 번 그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