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본이지만 어쩌면 가장 강력한 도구 "연필"!
그림을 그리는데 어쩌면 우리가 잊고 있었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도구는 연필 아니었을까요?
정확한 색상의 차이로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테들러 연필 3종을 리뷰해 볼게요~
가장 기본이 되는 스테들러 대표 파란연필
루모그라프의 기본 4B 연필과 점보 버전의 연필입니다~
같은 농도의 연필심이지만 점보연필의 연필심이 훨씬 더 뚱뚱하기 때문에
납작하게 깍아서 넓은 면을 칠하기 좋아요
세번째로는 스테들러의 루모그라프 블랙 연필입니다~
블랙의 색상이 훨씬 더 깊고 진하게 겹쳐 올렸을때 빛 반사됨이 거의 없어요
세가지 연필을 비교해 봤습니다~
섬세한 선부터 깊이있는 어둠까지 다양하게 활용이 되는 기본 연필은
크로키부터 깊이감있는 소묘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요,
콩테와 같은 질감과 깊이감을 보여주는 마스 블랙은
깊이감 있는 색감과 풍부한 어두움으로 그림의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다만, 섬세한 라인을 잡거나 세밀한 묘사를 하는 그림에는 조금 어울리지 않을거 같았어요~
연필심이 두꺼운 점보 연필은 안정감있게 힘있는 터치도 가능하고
연필심을 넓게 갂아서 너비감이 다양한 선맛을 연출하기도 좋았습니다~
연필 드로잉에도 다양하고 무궁무진한 재미가 숨겨져 있으니
나와 잘 맞는 연필을 찾아 즐거운 그림을 함께 그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