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렌다쉬 네오칼라 2 수채 크레용 리뷰
8월 페인터즈 활동으로 지원받은 까렌다쉬 크리에이티브 박스입니다.
까렌다쉬 크리에이티브 박스에는 정말 다양한 재료들이 들어가 있었는데요.
특별히 수성재료나 색연필, 크레용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재료들이 많았습니다.
안에 들어있는 구성품들은
1. 네오컬러 2 수채크레용 30색
2.수프라 수성색연필 18색
3.피브라로 브러시 10색
4.스튜디오 과슈 8색
5.믹스 미디어패드 스케치북 A4
이외에도 위의 재료들과 함께 사용하실 수 있는 부재료들이 함께 들어있어요. (나이프, 수채 붓, 팔레트 등등)
그래서 저는 까렌다쉬 크리에이티브 박스에 포함되어있는 네오칼라2 수성 크레용을 사용해 어항속의 물고기를 그려봤습니다.
먼저 드로잉을 하는 느낌으로 형태를 잡으면서 초반 색들을 올려준 다음
물에 적신 붓을 사용해서 일부분을 번지게 해줬어요.
수채 크레용인지라 물에 자연스럽게 녹으면서 수채화의 느낌을 풍기더라구요.
물기가 어느정도 마른 후에는 다시 크레용을 사용해서
전반적인 톤을 살짝 올려준뒤 마무리 했답니다: )
크리에이티브 박스에 함께 포함된 팔레트도 함께 사용하시면 좋은데요.
크레용으로 부드러운 수채화 느낌을 내고 싶으신 분들은
네오칼라 수채 크레용을 팔레트에 긁은 다음에 물에 적신 붓으로 녹이시면
기존에 수채화를 사용하는 방법과 동일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30색도 충분히 많은 색이지만 좀 더 오묘하고 다양한 색을 표현하고 싶으신 분들은
팔레트에서 직접 조색을 해보셔도 좋겠지요?
크레용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해드리자면
기존의 오일 파스텔 보다는 좀 더 매끈한 느낌이 강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손에 덜 묻어나서 좋더라고요.
꾸덕한 느낌도 적고 라이트하게 색이 올라가는데 오히려 발색은 맑고 좋아서
불투명한 느낌보다 투명하고 산뜻한 느낌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사용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마르는 속도도 빠른 편이고 휴대성도 좋은 편이라 여행을 다니시면서 그림을 그리시는 분들께도
참 좋은 재료일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