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렌다쉬 네오칼라2 수성 크레용 40색 사용후기
화방넷에서 까렌다쉬 네오칼카2 수성 크레용 40색을 보내주셨어요
수성 크레용이라니!!! 안써본 재료여서 어떤 느낌일지 너무 궁금했는데 또 이런 기회가 생겼네요^^
일단 빨간색 틴케이스가 너무너무 예뻐요
크레용을 다 쓰더라도 틴케이스는 꼭 보관해서 다른용도로라도 써야겠어요 ㅋㅋㅋ
틴케이스 겉면에 있는 종이 포장지는 그냥 자르지말고 안쪽에 발색표가 있으니 꼭 활용해보세요
여러 종이를 테스트해보고 파브리아노 중목 뒷면에 발색표를 만들었습니다
곱게 칠해주고 수성 크레용이니 녹았을때 어떤느낌인지 물칠도 함께 해주었어요
일반 수채화 물감은 물로 칠하고 마르면 색이 좀 날라가는데
까렌다쉬 네오칼라 수성 크레용은 물을 칠한 후 발색도 쨍하고 날아가는거 없이 처음과 같아요
황목은 너무 거칠지만 물칠 후 부드럽고 예뻐요
세목은 색연필처럼 부드럽게 칠해지지만 물칠 했을때 빨리 말라요
물칠 후 마른 뒤 다시 물칠을 할때 번지지 않아요 단, 거친부분이 남아있다면 살짝 녹을수도 있어요
물칠한 부분이 마른 후 색을 올려보는데 세목에서는 잘 안올라가지만 황목에서는 갈려서 올라가는거같아요
이런점을 참고해서 내 그림 스타일과 방향을 잡으면 될것같아요^^
색연필처럼 사용해도 좋지만 수성 크레용이니 물을 꼭 함께 써보고 싶어서 중목에 색을 먼저 채워봤어요
색을 채우니 몽글몽글 포근한 느낌이예요 이대로도 귀여움 ㅎㅎㅎ
물로 녹여서 수채화 느낌을 내주고 마른 뒤 크레용을 얹어 디테일한 부분을 잡아줬어요
수채화에도 갈필을 사용하는데 딱 그런느낌!!!
열심히 공들이지 않아도 쉽게 수채화와 크레용의 느낌을 낼 수 있는 재밌는 그림도구인거같아요^^
사용하다가 종이를 벗겨낼때는 윗부분부터 화살표 방향으로 종이를 당겨주면 쉽고 깔끔하게 벗겨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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