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렌다쉬 크리에이티브 박스로 창의력 끌어내기🖍️
<까렌다쉬 크리에이티브 박스 구성>
- 수프라컬러 수성색연필 18색
- 피브라로 브러쉬 10색
- 네오컬러 2 수성크레용 30색
- 스튜디오 과슈 케잌타입 8색
- mixedmedia 페이퍼패드 A4 (250g, 20매)
- 워터브러쉬 (L)
- 스프레이, 스크래퍼
- 플렉시글라스 팔레트 화이트
- 온라인강의3개
새빨간 선물상자에 들어있는 갖가지 영롱한 재료들,,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까렌다쉬 크리에이티브 박스입니다.
<수프라컬러 수성색연필>
그 자체로도 쨍한 발색을 가지고 있는데, 물에 풀어서 사용할 때에, 색감이 잘 풀어지면서도 발색이정말 잘 되었어요.
함께 들어있는 워터브러시를 사용하였고, 강의도 들으면서, 플렉시글라스 팔레트의 거친면에 색연필을 긁어내어 나온 가루를 물에 묻혀, 마치 수채화를 하듯 작품을 그려볼 수도 있었습니다.
까렌다쉬는 오일파스텔, 색연필, 네오컬러의 번호와 이름이 일치하며 색상도 비슷하게 발색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다른 브랜드의 수채색연필과도 빨간색을 비교해 보았어요.
여행가는 비행기 안에서 그려본 그림인데, 물감, 붓, 물통 등의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수채색연필 + 워터브러시의 조합으로 시원한 바다를 빠르게 그릴 수 있었어요.
<네오컬러 2 수성크레용>
오일파스텔보단 단단하고, 색연필/크레용보다는 다소 무른 질감이에요.
여름이라 더워서 그런지 약간 부드러워져서 사용하기 훨씬 좋았습니다.
종이는 mixedmedia 페이퍼패드를 사용했는데, 250g 의 도톰하면서, 약간의 요철이 있어 크레용의 색이 잘 입혀졌고, 물질을 여러번 해도 잘 받아주는 성질의 종이였어요.
크레용 끼리의 블랜딩도 잘 되었고, 물을 묻여 풀어주었을 때, 균질하게 풀어지는 모습이 수프라컬러같이 잘 되며 발색도 정말 좋았습니다.
개인적인견해로는
수프라컬러는 물에 풀었을 때 수채화 같았고, 네오컬러는 약간 은폐력이 더해진 과슈같은 느낌이었어요 (저만의 느낌일 수 있음 주의 >.<)
크레용을 물에 풀어 붓질을 하고 마른 다음에는 다시 크레용을 올려 질감있는 표현도 가능했습니다.
이 작품에선 수프라컬러 색연필도 함께 사용했어요.
<플렉시글라스 팔레트>
만약 수성색연필, 수성크레용 등이 이미 있다! 하시는 분들은 팔레트를 추천합니다
양면을 사용할 수 있는데, 한쪽 면은 매끈하고, 다른쪽 면은 요철이 있어, 색연필/크레용을 문질렀을 때 가루형태, 꾸덕한 형태가 되어 그 자체가 물감의 역할을 합니다.
이런 방법은 저도 처음 보는데요.
야외드로잉을 할 때, 물감을 따로 가져가서 짜서 쓰는것 보다 훨씬 간편하게, 수채화 또는 조색을 할 수 있어요.
<피브라로 브러쉬>
탄성있는 촉으로 구성된 붓펜타입 입니다.
촉이 뾰족하게 잘 모아지고, 벌어지지 않아 섬세한 작업 또는, 캘리그라피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림을 그리기엔 저는 10색이라 한정적이라 생각 했는데, 팔레트에서 혼색을 해서 사용하니
넓은 스펙트럼의 색을 쓸 수있더라구요.
(글씨를 넘 못쓰지만,,) 야생화 그림에서 글씨를 한번 써보았습니다 (팔레트에서 혼색을 해서 써보았어요)
<스튜디오 과슈>
까렌다쉬 과슈가 정말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써보게 되었어요.
고체케잌 타입이고 7색 + 흰색(튜브) 이렇게 8색이 들어있고, 붓이 함께 내장되어있습니다.
철제 타입의 필통이 참 고급스러우면서도, 그 자체를 팔레트로 저는 사용해 봤어요.
이 과슈로는 윤슬이 있는 바다를 그려봤어요.
한정적인 색이라 조색이 좀 어려웠지만, 과슈와 함께 네오컬러를 더하여 그려보았어요.
처음 까렌다쉬 과슈를 산다면, 8색 보다는 15색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낱색으로 살 수 있어서, 저는 추가로 다른 색도 구매해 보고 싶네요.
크리에이티브 박스에 담긴 발색표를 만들어 봤어요
그림그리고 싶은 마음이 뿜뿜해지는 까렌다쉬 빨간상자 🖍️🎨
@saemee_palet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