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담길 | 오후후 호놀룰루 브러쉬마카
안녕하세요, chosdrawing입니다😊
이번에는 오후후 호놀룰루 브러쉬 마카 120색과 함께 꽃담길을 그려봤어요.
꽃이 무성하게 피어난 담벼락 너머로 예쁜 하얀집과 초록대문이 보이는 풍경인데요.
풍성한 꽃들이 담장위를 장식한것같은 모습이 인상적이라 꽃담길이라는 제목을 붙여봤어요ㅎㅎ 🌿🌸
이번 그림에서는 지난번 사용했던 오후후 마카패드와 발색을 비교해보고 싶어서
Canson 수채패드 300g에 마카를 사용해봤어요.
같은 마카를 사용했는데도 종이에 따라 발색이 조금 다르게 느껴졌는데요.
제가 직접 사용해보니 지난번 사용했던 마카패드보다
Canson 수채패드에서 한 톤 정도 더 진하고 선명하게 발색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번에는 함께 받은 오후후 파인라이너 펜 8본조 세트 중
가장 얇은 0.05mm 펜으로 밑그림을 아주 가볍게 그려준 뒤 마카 채색을 시작했어요.
꽃과 잎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풍경이라 전체적인 형태를 얇게 잡아두고 채색하니 작업하기가 훨씬 수월했습니다.
그리고 120색의 다양한 색감 덕분에 꽃과 잎을 한 가지 색으로만 채우지 않고
여러 색을 겹쳐 올리면서 풍성한 느낌을 표현해볼 수 있었던 재밌는 작업이었습니다 😊
📌 사용한 재료
☑ 오후후 호놀룰루 브러쉬마카 120색 세트
☑ 오후후 파인라이너 펜 8본조 세트
☑ Canson 수채패드 300g
드로잉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