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드 아크릴 마카로 명화 그리기
#협찬 #화방넷페인터즈 #노드아티스트아크릴브러쉬마카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네요. 그동안 어깨에 염증이 생겨서 그림도 일상도 잠시 쉼을 가졌네요.
그림을 계속 그리려면 건강 관리를 잘해야겠다고 또 생각하게 되네요.
우리 모두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고요.
노트 아크릴 마카와 함께 산돌 양장용 마카 패드와 쉴드 에라 캔버스 2종, 캔버스 보드 1종, 제일 많이 쓰는 화이트와 블랙 낱색을 1종씩 보내주셨답니다.
풍족한 선물을 받고 뭘 그릴까 하다 며칠 그림을 쉬었으니 손을 풀 겸 간단하게 고흐의 해바라기를 그려보았네요.
1. 그리면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은 마카의 특징인 냄새가 없다는 게 너무 좋았다는 것입니다. 휘발성 냄새 때문에 일반 마카 쓰기가 어려웠는데, 그리는 동안 거의 냄새를 못 느끼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2. 은폐력이 뛰어난 아크릴 안료로 한 번의 터치로도 짙고 선명한 발색이 가능했습니다. (어두운 색 위에 밝은 색은 색 비침이 좀 있었습니다. 그 특징을 살려서 밑색을 살려 그려주었습니다.)
3. 색감이 탁해지지 않고 균일하게 표현됩니다.
4. 제일 좋은 건 브러시 펜촉으로 얇은 선부터 굵은 선까지 필압으로 다양하게 표현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5. 그리고 넓은 면을 칠하는 데도 균일하게 색이 표현됩니다.
6. 다양한 재질에 균일하게 표현되는 것도 장점이네요.
7. 아크릴이라서 건조되면 물에 번지지 않는 장점이 있고, 건조 전에는 물에 번질 수 있습니다. 그 특성을 살려서 물을 이용해서 수채화처럼 그려도 좋을 듯싶습니다.
펜촉이 일체형이라서 펜촉이 망가지면 펜을 교체해야 한다는 게 아쉽긴 하네요.
수채화처럼 쓰는 게 아니라면 혼색이 쉽지 않아서 색상이 72색이라는 점이 아쉽기도 하네요.
오랜만에 짧은 시간에 쓱쓱 그려 본 고흐의 해바라기.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료라 더 재미있게 그려 보았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reel/DW56mkEkWcC/?igsh=MWs3eWEzaG5uaG9l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