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웬트 크로마플로우 72색 유성 색연필과 보조 재료들
7월의 브랜드 협찬은 더웬트에서 받게 되었어요.
총 6가지의 재료를 함께 보내주셨습니다.😍
▫️더웬트 크로마플로우 72색 유성 색연필
▫️더웬트 USB 전동 지우개
▫️더웬트 블랜더 연필
▫️더웬트 바니셔(바니쉬) 연필
▫️세르지오 색연필전용 클래식 스케치북 200g A4
▫️더웬트 연필 케이스 (펜슬랩)
▪️크로마 플로우 72색 유성 색연필
부드럽고 벨벳 같은 질감의 연필심이 내장되어 있어
종이에 닿는 느낌이 너무 좋았던 크로마플로우 색연필👍🏼
72색의 다양한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
드로잉 및 채색에 활용하기 좋은 재료예요.
색을 쌓아가면 어느새 깊이 있고 부드럽게 블랜딩이 되어있어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더 살릴 수 있었어요.
기본색이 너무 훌륭해서 감탄하면서 발색표를 만들고
채색도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USB 전동 지우개
처음 사용해 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색연필이 이렇게 말끔하게 닦인다니🤭
물결의 하이라이트 표현을 전동 지우개로 지우는 방법으로
표현해 보았는데 화이트 물감을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색연필화에 어울리게 표현되어서
너무 만족했던 재료예요.
그림의 마지막 디테일을 살리는데 정말 큰 역할을 해주었어요.
그림에 지우개를 대고 있는 시간과 힘을 살짝씩 조절해 보니
완전히 지워지게도, 은은하게 지워지게도 표현이 가능했습니다.
내가 원하는 위치를 세밀하게 지울 수 있는 점이
정말 큰 장점이에요👏🏻👏🏻👏🏻
▪️블랜더 연필
겹쳐 칠한 두 색의 경계를 부드럽게 만들거나
칠한 색의 종이 결을 살짝 지우는 무색의 보조 연필이에요.
부드러운 크로마플로우 색연필을 사용하다가 사용해 보니
굉장히 단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종이의 결에 남은 색연필 자국을
부드럽게 안착시켜주니 완성도가 더 좋아지는 것 같았어요.
포슬포슬한 결이 남는 질감이 좋아서
하늘 채색에는 블랜더 연필을 사용하지 않았어요.
그외 부분에는 전체적으로 조금씩 사용해 주었습니다.
▪️바니셔(바니쉬) 연필
색연필 채색 후 광택 효과를 만들고
칠을 보호해 주는 보조 연필입니다.
블랜더 연필처럼 색과 색의 경계를 좀 더 부드럽게 연결시켜 주며
종이에 꽉 안착시켜주는 느낌도 들었어요.
▪️세르지오 색연필 전용 클래식 스케치북
순백색의 종이로 질감이 곱고 발색이 굉장히 선명하게 되었어요.
200g의 도톰한 두께로 색연필화 뿐만 아니라 가벼운 수채화나
과슈, 펜, 연필 등 다양한 재료들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종이에 다른색의 색연필을 차곡차곡 쌓으며 채색하니
아주 자연스럽고 깊이있는 색감들이 표현되었어요.
부드러운 크로마플로우 색연필과 세르지오 스케북의 결이 만나니
가볍지 않은 다양한 색감들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연필 케이스 (펜슬랩)
연필, 필기용품, 붓 등의 제품을 간편하게 랩 형식으로
돌돌 말아서 휴대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연필심을 보호해 주는 덮개가 있어서
연필심은 덮개 쪽으로 향하게 꽂아주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붓과 함께 꽂느라 반대로 꽂았어요.)
붓 통에 붓이나 연필을 넣어 휴대하면 이리저리 구르면서
연필심이 깨지거나 붓모가 변형되기도 했었는데
튼튼히 고정해 주는 펜슬랩 덕분에
이제 휴대하기에 걱정이 없을 것 같습니다.
색연필로 종이에 배경까지 가득 채워
그림을 그려보는 건 처음인 것 같아요.
습식재료를 주로 사용하다 보니 너무 자신이 없어서
수채화로 밑 색을 깔고 진행해 볼까 고민도 많았지만
발색 좋고 부드러운 더웬트의 색연필과 여러 보조 재료들 덕분에
무사히 나름 만족스럽게 작업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제품 보내주신 화방넷과 더웬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