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카페 팔레트 (현 물감) 방문 후기
이번달엔 성신여대역에 위치한 화방넷 그림카페
물감 (구 팔레트)을 다녀왔습니다.
1만원의 이용권을 구입하면 음료 한잔과 팔레트에 비치된 미술재료들을
자유롭게 사용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지하 1층에 위치한 팔레트는 타 카페와 달리 조용히 그림을 그리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차분하게 작업하기도 좋았습니다.
직접 재료를 써보고 나에게 맞는 재료도 찾고,맛있는 차와 디저트를 먹으면서 그림으로
힐링하는 곳.
그림 카페 팔레트가 가까우면 매일 가고픈 곳이에요.
한번씩 들를때마다 구입 품목을 정하는데,
이번엔 파버카스텔 PITT 모노크롬 목탄 세트로 결정했습니다.
목탄으로 토끼를 그리는데 가루 냘림도 없이 너무 깨끗히 잘 그려지는거에요.
목탄이 경도별로 다양해서 드로잉하기에 좋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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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탐색을 하고 싶으신 분,
후기만 보고 구입했다 낭패보신 분에게
특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