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말리 인디고 노트북 나이트 카르넷
안녕하세요, 리곡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라말리 인디고 노트북 나이트 카르넷 입니다.
라말리는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화방넷 본사를 투어하면서 알게 된 브랜드에요.
샘플이 있어서 구경할 수 있었는데요. 이런 근사한 다이어리가 있다는 것을 그 때 처음 알게 됐습니다.
보자마자 다 채우면 책 한 권 같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는 이번 6월 개인전에서 이 다이어리를 작가 노트로 사용했는데요, 전시장에 직접 오신다면 이 노트를 실제로 보실 수 있습니다.
개인전 <Sweet Home> , 시간 되면 전시도 보러 오세요~!
라말리는 1993년 프랑스 파리에서 설립된 브랜드로, 네팔과 인도 지역에서 전통 수제지 방식으로 제작된 종이를 선보이고 있어요. 단순한 문구 브랜드가 아니라, 공정무역 원칙을 지키고 지역 커뮤니티와 함께 지속 가능한 생산과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브랜드예요.
이런 배경 덕분인지, 단순히 노트를 쓰는 걸 넘어서, 작업을 기록하는 이 시간이 더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이 노트를 사용하며 손으로 쓰는 것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라말리 인디고 노트북 나이트 카르넷의 특징
천연 인디고 염색: 표지 전체와 내지 끝 가장자리에 천연 인디고 염료가 염색되어 있어요. 실제로 보면 색감이 깊고 고유한 분위기가 느껴져요.
손으로 찢은 듯한 질감: 종이 테두리가 일정하지 않아 자연스러운 멋이 있고, 수채화뿐 아니라 펜, 색연필, 콜라주 작업에도 잘 어울려요. ( 펜, 물감등은 다 괜찮았는데 마카는 뒷면에 비쳤어요.)
촉감: 종이를 넘길 때마다 느껴지는 손맛이 좋아서 글이나 그림을 쓸 때 집중도가 높아졌어요.
총 두 권을 준비했는데, 한 권은 제가 작업하며 남긴 기록을 담았고, 다른 한 권은 방명록으로 전시장에 비치했습니다. 그림을 본 뒤 짧은 감상이나 메모를 남겨주시면 저에게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해당 콘텐츠는 화방넷에서 제품을 지원/협찬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