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쯔다 캔졸 - 유화
#협찬 #화방넷
캔버스나 나무판넬에 유화 작업을 들어가기 전에 주로 젯소를 바르고 들어가는 편인데요, 유화의 밑작업으로는 유성 프라이머를 바르는게 좋다는 권유를 들어 실제로 어떨지 궁금해 마쯔다의 유성 프라이머 캔졸 250ml 를 주문하여 사용해 보았습니다.
캔졸은 화이트, 엄버, 그레이, 크림 네가지 색상으로 선택할 수 있었는데요, 저는 채색 과정에서 명도를 알아보기에 흰 배경보다 편한 그레이 색상으로 주문하였습니다.
캔졸은 꾸덕한 느낌이 아닌, 캔을 기울이면 바로 흐르는 묽은 농도를 갖고있는데요, 그럼에도 엄폐력이 상당히 우수하여 새 캔버스의 밑작업용뿐만 아니라 기존의 그림을 덮는 용도로 쓰기에도 매우 적합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젯소와 다르게 칠하고 말리는 과정에서 휘발유 향이 심하게 나기 때문에 환기를 꼭 시켜주셔야 합니다. 😷
저는 적당한 양을 붓으로 펴 바른 뒤 하루에서 이틀 사이에 말랐고, 마른 뒤에는 사포질을 해도 문제없이 곱게 다듬어졌습니다.
마른 캔졸 위에 작업을 해보니 물감이 부드럽게 잘 올라갔고, 밝은 회색빛을 띠고있어 조색을 하여 색을 칠할 때 흰 배경에 비해 명도를 알아보기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결론 : 젯소 처럼 여러번 칠하지 않아도 우수한 엄폐력을 가지고 있고 물감이 부드럽게 잘 발리는 덕에 앞으로도 자주 사용할 것 같습니다. 🤓
해당 콘텐츠는 화방넷에서 제품을 지원/협찬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