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교 갤러리 소프트 오일파스텔 12색 리뷰
♦사용한 재료: 문교 갤러리 아티스트 소프트 오일파스텔 12색, 파브리아노 브리스톨지(21.0x29.7cm 250g), 노루 마스킹 테이프(18mmx18mm), 크레타칼라 찰필
♦ 후기:
정말 많이 사용하는 문교 소프트 오일파스텔 12색이예요.
가성비가 굉장히 좋은 제품으로 알려져있죠.
타브랜드에 비해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발색이 좋고 부드러워서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이예요.
오늘 사용할 소프트 오일파스텔은 화이트, 살몬, 오커, 옐로우, 플레임레드, 스칼렛, 엘로우그린, 에메랄드그린, 터콰이즈블루, 코발트블루, 러셋, 블랙 이렇게 12색으로 되어있어요.
그리고 화방넷사이트에서 이 마스킹테이프를 발견했는데 접착제가 묻어나지 않는 적당한 접착력을 가진 테이프 같아서 한번 사용해보았어요.
자국없이 종이가 상하지 않게 잘 떼어지더라고요.
오일파스텔의 부스러기는 손으로 문지르거나 부드러운 마른 브러쉬로 털어내주시면서 그리셔야 지저분해지지 않아요.
그리고 찰필로 섬세한 부분을 문질러서 밀착시켜주세요.
찰필의 끝이 지저분해지면 이렇게 사포에 문질러서 갈아주면 다시 깨끗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적은 개수의 색으로 대상의 색을 만들기 위해서는 섞는 색의 비율이 중요하겠죠.
예를 들어 밝은 살구색을 만들기 위해서는 화이트(70%)+레드(20%)+옐로우(10%) 이런 식으로요.
탁한 블루 그레이를 만들기 위해선 블루계열(50%)+화이트(20%)+플레임레드(30%) 이렇게 구성할 수도 있겠죠.
물론 이 비율은 절대적인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느낌의 색을 구성할 때 특정색이 더 많이 섞일 수도 있어요.
어쨌든 각 색의 비율을 조정해서 원하는 색을 만든다는 점이 중요하겠죠.
오늘사용한 문교 오일파스텔의 사용평을 해보자면 칠하기 전에는 표면이 조금 딱딱해서 계속 칠하는 과정에서 부드러워지거든요.
그림이 어느정도 마른상태의 부분에 칠하게되면 벗겨질 수 있으니 물티슈로 오일파스텔의 표면을 잘 닦아내면서 칠하셔야해요.
사용감은 별4개예요.
각각의 색들이 거의 발색력이 높고 선명해서 선명도는 별 5개예요.
뻑뻑하거나 뭉게질정도가 아닌 적당한 부드러움을 가지고 있어요. 별 3개입니다
아주 부드러운게 아니기 때문에 오일파스텔의 부스러기가 좀 나오네요. 별3개입니다.
색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입자가 곱고 밀도가 높아서 불투명성이 강해요. 그래서 투명도는 별2개입니다.
밀착력은 높은 편이예요. 다만 너무 많이 겹친 상태에서 힘을 주어 칠하면 기존에 색칠한 부분이 벗겨질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밀착력은 별 4개입니다.
별의 개수는 좋고 나쁨이 아니라 재료의 특징에 따른 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사용감: ★★★★★
색상선명도: ★★★★★
부드러움: ★★★
부스러기: ★★★
투명도: ★★
밀착력: ★★★★
♦ sns 계정:
유튜브 : 세모림
인스타그램 : semorim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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