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간편하게 그림그리고 싶다면 이걸 쓰거라(?)
안녕하세요! 어제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설학영입니다!
이번에는 또 특이한걸 가져왔는데요,
바로바로, <문교 수채 고체물감 하프팬 12색> 입니다!
외관은 이렇게 생겼는데요, 손바닥에 쇽 들어가는 컴팩트한 사이즈에요!
고체물감이 가지는 하얀색의 느낌이 참 좋거든요 개인적으로.
내부는 이렇습니다!
색깔별로 또 따로 판매도 하고있는 것 같아요. 필요한 색은 추가로 구매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사이즈 자체가 너무 귀여운데, 작은 그림들 그리는데에는 충분히 쓸 수 있는 물감양이에요.
아래쪽에 번호들이 써있어요. 이게 아마도(?) 컬러 번호가 아닐지 싶습니다.
코팅도 잘 되어있어서, 착색 걱정은 없네요!
이전에 썼었던 SMLT의 미니앨범 드로잉북을 사용해 그려줍니다.
파란색으로 밑색을 한번 샥 깔아줄게요.
조금 진한 파랑으로 그림자도 만들어주고요.
그 다음에는 봉투 안에 있는 과일들을 그려줍니다.
디테일들을 조금 더 잡아주고, 고체물감의 핵심, 하얀색을 이용해 위에 제일 밝은 부분들을 더 그려줬어요.
어때요, 여름 끝자락에 잘 어울리는 이미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재료들을 가지고 야외로 나왔어요.
저희 공간 옥상은 꽤 멋지거든요. 탁 트여서 구름을 관찰하기에 좋은 공간입니다.
간단히 작은 드로잉을 해봤습니다.
아직 여름이라 땀을 흘린건 안비밀이에요.
그래도 재미있는 시간을 갖고, 다시 장사하러 아래층으로 내려갔습니다-
확실히 야외에 나가서 그리는 작은 그림들은 이 재료 하나로도 충분할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작게 야외에서 그림을 그리고 싶다면, 이 재료를 사용해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