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몰랑한 색감을 표현하는 까렌다쉬 색연필 - 화방넷 커뮤니티

부드럽고 몰랑한 색감을 표현하는 까렌다쉬 색연필

민주 2024. 6. 24.

오늘 소개할 제품은 바로 까렌다쉬 루미넌스 6901

까렌다쉬 루미넌스 6901은 스위스 제조국으로

부드럽고 고급품질의 안료를 사용하여 진하게 발색이 되고

세계에서 유일하게 ASTM D-6901의 인증을 받았어요!

색연필제품 중 노출광에 따른 내광성(빛에 색이 바래지 않는)이 강한 제품으로

인증 받았다고 해요..! 제가 프리즈마로 작업을 많이 했는데 제가 한 작업들이 사실 5년쯤 지나니까 많이 옅어지고 흐려져서 아쉬운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이 제품이 확실히 내광성이 강해서 그림의 보존력을 높일 수 있다는 든든함이 있었어요..!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프리즈마에 비해서 색연필 심이 자체가 조금 물러서 인지 선이 깨끗하고 명료하게 나오지 않는다는 점인데요. 그래서 인지 제 평소 작업에 비해서 거친것을 볼 수 있었어요.

제가 평소 좋아하던 뉴진스의 하니를 일러스트화 시켜 그려봤는데요. 원하는 색감을 바로바로 찾을 수 있을만큼 여러가지 다양한 색이 폭 넓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원하는 블루 컬러와 브라운의 자연스런 그라데이션을 얻을 수 있었어요.

단일 컬러러도 한번 그려봤는데, 유성 색연필의 특징이 조금 뭉치는 현상이 있을법도 한데 굉장히 가볍게 라이트하게 발리는 걸 볼 수 있었어요. 특유의 색연필 질감을 살리고 싶으신 분들은 이 색연필이 아주 안성맞춤 이실거예요..!

마지막 마무리는 아이패드로 하이라이트를 넣어서 마무리 해봤습니다.

오로지 까렌다쉬만 써서 완성해보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프리즈마와 까렌다쉬를 적절히 사용해보면 더 멋진 작업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까렌다쉬의 장점

- 안료과 그득 담겨 진하게 발색되는 편

-색의 변화가 쉽게 오지 않아 오래두고 볼 수 있다

-아주 얇은 선보다는 색연필의 질감을 좀 더 내 볼 수 있다.

-강한 채도의 색과 중성색 등 다양하게 모두 사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