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법이 따로 필요하지 않은 쉬운 조소냐 아크릴과슈
#협찬 #화방넷
더 자세한 리뷰는 유튜브 채널 hey찌읏jjiet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엔 제 채널을 보시는 분이라면.. 제가 제일 써보길 원할 거 같은 재료로 리뷰해보았습니다😎 바로 조소냐 아크릴과슈인데요? 수채과슈만 계속 그려와서 아크릴 과슈가 어떤 것인지, 어떻게 그리면 되는지, 어떤 것을 사면 적당할지 궁금해하실 분들이 계셨을 거예요. 고르던 중 많이 쓰셔서 유명하기도 하고, 구하기도 가격대도 접근성이 좋은 조소냐를 골라 리뷰해봤어요!
제가 이번 리뷰에서 사용한 재료는 이렇습니다.
📍조소냐 아크릴과슈 20ml 13색 세트
📍미젤로 종이 파렛트 소 30매
📍블랙윙 연필(스케치용)
📍화홍 972 3호
📍화홍 320 2호
📍윈저앤뉴튼 파운데이션 둥근붓 평붓 납작붓 6종세트
아크릴 과슈는 쓰는 방법이 아크릴과 같은데 결과물은 과슈처럼 불투명하고 매트하게 마무리가 되는 물감이예요. 아크릴의 반짝거리는 마무리감을 별로 안 좋아하셨던 분들(사진엔 반짝거림이 안 잡혔는데 실제로 보면 과슈의 매트함과 다르답니다!), 과슈를 쓰면서 물조절이 잘 안 돼서 쌓는 것이 어렵고 자꾸 벗겨져 그리기 어려우셨던 분들! 이 재료가 딱일 것이라 생각했답니다!
칠하면 그대로 고정되어 물이나 물리적인 압력에도 벗겨지지 않고 그리는 그대로 쌓여 매우 직관적으로 과정이 보여 초보자라면 정말 쓰기 쉬울 거 같은 물감이었어요.
특히나 조소냐는 얇게 쉽게 발리는 발림성으로 따로 물조절을 하지 않고 그대로 떠서 발라도 되니 칠하기도 쉽구요. 쌓을수록 높은 차폐력(제가 맨날 은폐력이라고 하죠)을 만들어주며 최고 품질의 순수 안료로 만들어져 색을 섞어도 쉽게 어두워지지 않고 끝까지 선명한 색을 유지하며 그릴 수 있었답니다.
이 물감은 아크릴치고도 열면 바로 뚝뚝 떨어질 정도로 묽은 편이라 빨리 안 굳어서, 아크릴을 쓰며 빨리 굳는 것에 대해 걱정이 되셨던 분들에겐 비교적 다루기 쉬운 물감이었어요. 묽고 입자도 고운 편이라 붓에 고여서 안 빠져나오는 일이 적어 어떤 붓과도 호환성이 좋았어요. 사용감은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그냥 아크릴에 가까워서 과슈를 모르셔도 과슈같은 느낌을 내고 싶은데 아크릴을 써본적 있다, 얇게 쌓아올려서 커버력을 높인다(이 과정이 진짜 아크릴 같았어요!)는 과정을 이해하신다면 누구든 쉽게 쓸수 있는 재료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팔레트가 망가질 것을 걱정해 미젤로 종이파렛트를 사용했는데요. 가격대도 부담없고 굳은 물감을 긁어내 다시 사용하기도 부담없어 물감을 더 편하게 사용했어요. 보시는 것처럼 뜯어서 접으면 쓰레기 양도 적구요.
조금 빠르게 소진되는 감이 있지만 제품력이 좋고 가성비 내려서 부담도 덜한, 다루기 쉬운 아크릴 과슈를 찾으셨던 분들에게 적극 추천할게요!
*해당 콘텐츠는 화방넷에서 제품을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