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와 함께하는 스테들러&겟코소 연필
안녕하세요 ! 렌토랜드입니다. 이번에는 선재를 그려보기 위한 준비물을 가져왔어요.
스테들러 마스 루모그라프 연필세트와 겟코소 점보연필 8B 입니다.
스테들러 마스 루모그라프에는 '붓 하나, 4B 한자루 6B 두자루 8B 두자루' 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스테들러 세트는 물을 묻히면 먹을 칠한 것 처럼 바뀌어요.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그래서 꼭 갖고 싶었던 미술템입니다.
연필과 붓 물만 있으면 모노느낌의 그림을 완성할수가 있겠더라구요.
여행갈 때 챙겨가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선재를 그릴때는 어떻게 사용했을까요?
배경과 자켓 머리카락은 겟코소로 밑색을 깔고. 더 진한 부분이 필요하면 스테들러8B를 사용해서 묘사를 했답니다.
제가 느끼기로는 겟코소는 웜톤이고 부드러운 느낌을 내기에 좋았고,
스테들러는 쿨톤이고, 좀 더 블랙에 가까운 색을 내는 연필이라 정말 진해야 하는 부분에 사용했어요.
이렇게 '선재업고 튀어' 의 명장면을 연필로 그려보았답니다.
연필로 그렸기에 한땀한땀 선을 쌓고 올리느라 오랜시간이 걸렸지만, 그만큼 뿌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