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이 쉬운 쉴드 에픽 아크릴 과슈 36색
안녕하세요 비채입니다. :)
이번에 사용해본 제품은 쉴드 에픽 아크릴과슈예요.
저는 최근 제주도로 휴가를 다녀왔는데요. 성이시돌 목장에서
찍어온 말과 푸른 풀밭을 쉴드 에픽 아크릴과슈로 그려봤어요.
쉴드 과슈는 아크릴처럼 발색이 선명하면서도
과슈 특유의 부드럽고 매트한 색감이 매력적인 물감이었어요.
쉴드 제품들은 최근에 써본 아크릴 마카도 그렇고 색감 맛집이에요.
파스텔톤의 흔하지 않은 색감이 너무 예뻐요.
불투명도가 좋아서 실수해도 덧칠해서 수정하면 되니
겁내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래서 평소보다 과감하고 자유로운 붓질로 그림을 신나게 그려보았어요.
발색도 좋아서 여러번 칠하지 않아도 완성도 있게 발색되고
UV 반사제가 함유되어 있어 작품의 변색/경화 트랙을 방지해준다고 해요.
열심히 그린 그림이 시간이 지나면 자외선으로 인해 색이 변하고 크랙이 생기거든요.
저는 이 용기도 기존 튜브 형태보다 편리하게 느껴졌는데요. 세워서 보관이 가능하고 입구가 좁아서 양 조절이 쉬운점도 장점으로 느껴졌어요. 그리고 예쁩니다.+_+
건조 후에는 차분한 무광으로 매트하게 마무리되어 그림이 한층 깔끔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선명한 색감과 매트한 질감의 그림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