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드 에라 캔버스 & 보조제 3종 리뷰
< 쉴드 : 젯소1 250 ml, 겔 미디움 250ml, 모델링 페이스트 250ml, 에라캔버스, 에라캔버스 보드 > 리뷰
1> 쉴드 에라 캔버스
쉴드 에라 캔버스는 준, 전문가욘 면천 가왁구 캔버스에요.
면천은 얇지만 탄력성이 있고 내구성은 아사면에 비해 떨어져요.
에라캔버스에는 색다른 사이즈가 하나 더 있는데 바로 인쇄 규격 사이즈인 A 사이즈 예요.
저도 밑그림을 그리는 크로키북이 A4 사이즈인데 옮길 때 캔버스와 크기가 안 맞아 한 번 더 공간을 생각해야 하는데, 이건 그대로 옮기면 되니 얼마나 편하던지요.
에라캔버스도 가왁구라 스탬플러로 결합해 만든 틀로 뒷면에는
이미 세 번의 젯소칠이 되어있어 추가 젯소칠없이 바로 작업할 수 있어 비닐만 뜯고 바로 그려도 보고, 추가 젯소칠을 해서도 그려보았어요.
추가 젯소칠을 하지 않고 그린 그림이에요. 어차피 두껍게 그릴 그림은 굳이 추가로 젯소를 칠하지 않아도 좋아요.
2> 쉴드 에라캔버스보드
캔버스 보드는 판넬 위에 캔버스 천을 붙인 모양으로 캔버스보다 부피가 적으니 일단 보관이 아주 편합니다.
쉴드 에라 캔버스보드에 아크릴 물감과 모델링 페이스트,
가격이 아주 저렴해 습작용이나 에스키스용으로 이것만한게 없구요.
3> 쉴드 젯소1
쉴드 젯소1은 냄새가 거의 없고 입자가 곱고 살짝 무른 느낌이네요.
젯소는 원액으로도 사용 가능하며 물을 10-15% 희석하며 2~3회 반복 칠합니다.
젯소칠을 할 때는 고르게만 발리면 되니 여러 가지 붓을 사용할수 있는데 전 스펀지로 된 폼 브러쉬가 고르게 잘 발라져 자주 사용합니다.
전 물을 섞지 않고 바로 발라봤어요.
고르게 펴 발라주고 잘 말려주면 됩니다.
발림성이 아주 좋고 건조도 빠릅니다.
1시간 정도 잘 말린후에 쉴드 아크릴물감으로 그려보니
4> 쉴드 모델링 페이스트
모델링 페이스트는 유화 작품처럼 재미있게 입체적인 질감을 표현할때 필요한 보조제에요.
모델링 페이스트는 단독으로도, 물감과 섞어서도 쓸 수 있어요.
이런 성질을 살려서 파도를 표현해볼게요.
물감과 섞으면 파스텔톤으로 변하니 쨍한 느낌을 원하면 모델링 페이스트의 양을 조절해가며 그려야될거 같네요.
4시간 정도 말리니 묻어나지 않을 정도로 마릅니다.
쉴드 모델링 페이스트는 누구나 사용하기 쉬운 재료라 초급자나 어린이들도 쉽고 재미있는 작업이 가능합니다.
5> 쉴드 겔 미디움
쉴드 겔 미디움은 로션 같은 부드러운 질감이고 반질반질한 광택이 있어요.
크림처럼 아주 부드럽고 재료의 특성상 약간 본드 냄새는 나지만 마스크를 껴야 할 정도는 아닙니다.
빨리 마르는 아크릴물감의 건조시간을 지연시켜 주기도 하니 빨리 마르는 게 싫을 땐 겔 미디움을 섞으면 좋을거 같아요.
쉴드 에픽 아크릴물감에 겔 미디움을 섞어 스펀지를 이용해 재미있는 작업을 해봤어요.
마르면 투명해지니 불투명한 색을 원한다면흰색물감을 원색 위에 덧칠하면 되요. 쫀득한 질감이 그대로 느껴지죠?
진한부분은 물감을 그대로 덧칠해도 자연스러운 표현이 가능해요.
마르면 투명해지니 광택있는 표현이나 물감 색을 그대로 나타내야 하는 경우엔 가성비 끝판왕 쉴드 겔 미디움이 정말 좋아요.
쉴드 에라캔버스와 에라캔버스 보드에 쉴드 젯소1, 모델링 페이스트, 겔 미디움을 이용해 재미있는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 더 자세한 이야기는 네이버블로그 Blog.naver.com/asw0331에 있습니다.
[안성원 X 화방넷과 함께하는 그림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