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그림을 탕후루같이 반짝이게 만들어 봅시다!!
안녕하세요 아워드로잉 서연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유화를 빠르게 그릴수 있도록 도와주는 윈저앤뉴튼 의 오리지널 리퀸과
그림을 다 그린후에 마감을 담당하는 바니쉬를 가져왔습니다 :)
유화를 그릴때 많은 분들이 어려워 하는 부분이 바로 생각보다 너무 천천히 마르는 물감의 특성인데요
이 특성때문에 그라데이션이나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빠르게 진행하는데에는 어려움이 생기죠~ 종종 물감이 너무 뭉치는 경우도 생기고요
그럴때 페인팅 오일대신 이 리퀸을 사용해 주면 확실하게 건조 시간을 앞당길수 있어요~
저는 체감상 2배 정도는 빨라지는거 같아요!!
캔버스가 비치지 않는 두께로 보통 발라주면 아무리 빨리 건조된다 하더라도 이틀정도는 말라야 다음 진행을 할수 있는데요~
리퀸을 섞어서 채색을 해주었더니 대략 10시간 정도에 다음 진행을 할 수 있게
건조가 다 되었답니다!!
리퀸 역시 페인팅 오일과 마찬가지로 물감의 농도가 너무 묽어지지 않게 물감의 양 보다는 조금만 넣어 주세요!
그리고 두번째는 바로 이 글로스 바니쉬 입니다!
바니쉬는 정말정말 그림이 마무리 된 뒤에 코팅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
충분히 건조 시킨뒤 신중하게 작업을 진행해 주세요~
먼지가 들어가면 은근 신경 쓰이니 ㅋㅋ 바니쉬 작업전 먼지 털기는 필수 입니다!!!!
요즘은 스프레이형 바니쉬도 많이 나오는데요~ 저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아주 글로스한 광택감을 주기에는 붓으로 바르는 이런 제형의 바니쉬를 따라 올 수 없더라구요!
바니쉬가 부족하지 않게 중간중간 바니쉬를 더 보충해주면서(부어주면서) 발라 주세요~
그리고 바니쉬 용액은 냄새가 꽤 독한 편이니!! 꼭꼭!! 반드시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작업을 진행해 주세요!!!
(안 그러면 머리 아파요 ㅠㅠ)
바니쉬는 마무리 코팅제이기 때문에 사용한 붓을 바로바로 세척하지 않으면 완전 돌처럼 단단해 져서 붓을 버리게 됩니다 ㅠ
사용후에 반드시 테레핀이나 브러쉬세척액으로 헹궈주시고, 빨래비누나 퐁퐁으로 끈적임이 사라질때까지 꼼꼼하게 빨아 주세요!!
바니쉬의 사용 빈도가 잦다면~ 저처럼 밀폐용기에 테라핀을 부어놓고 밀폐해 놓는 것도 방법이에요!! (다만 붓이 굳지 않아서 편하긴 한데 냄새가 좀 새어나온다는 단점이....)
더 자세한 영상은! 유튜브 아워드로잉 서연 채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