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인듯 캔버스같은 [하네뮬레 아크릴 패드🗒️] - 화방넷 커뮤니티

캔버스인듯 캔버스같은 [하네뮬레 아크릴 패드🗒️]

수채은 2024. 5. 31.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하고 싶은 종이는 바로바로오~ 하네뮬레 아크릴 스케치북 패드입니다!!

보통은 아크릴화나 유화 그림을 캔버스에 많이 그리죠? 하지만 그 많은 캔버스는 어찌 보관하나,,,, 싶어서 찾아보니 아크릴 패드가 있더라구요!! 그럼 안사볼수가 없죠👀

🔹제가 사용한 제품은 <하네뮬레 아크릴 스케치북 패드 330g 20매 4면제본 24*32>이고, 더 큰 사이즈도 있으니 보시고 초이스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일단 정말 신기한 질감이에요. 만져봐야 아는 질감,, 종이를 펼쳐보면 린넨 질감과 광택감이 ’뽝!‘ 느껴셔서 매트한 질감을 좋아하는 제가 사~알짝 낯가릴뻔 했는데 왠걸,

✔️불투명한 특징을 가진 과슈 물감으로 칠을 하니 물감 본연의 불투명한 느낌이 그대로 나와서 너무 신기했오요!! 혹여나 종이 보시고 저처럼 흠칫 하시는 분들 계실까봐 ㅎㅎ

아, 그리고 이 종이는 330g으로 용지가 젖지 않고 굉장히 튼튼해서 저처럼 *물과 함께 사용하는 과슈 물감*을 마음놓고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좋았답니다 : )

4면 제본이니 다 그리시고 나이프로 살~살~ 떼어내시면 됩니다.

정말 신기하죠? 완성하고 보면 분명 캔버스 느낌인데 종이라닛!!! 

저는 다음번엔 색을 섞어 젯소칠도 해볼까합니다. 그럼 더 더 캔버스 느낌에 비슷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평소 저처럼 캔버스에 젯소 칠하고 말리는 과정이 좀 귀찮으셨던 분들?

특히 큰 준비없이 간편하게 수채화 그리시는 분들~?(또 저요👀) 이 종이 한번 써봐,, 캔버스 귀찮아서 못써...

물.론. 캔버스가 주는 매력이 있어서 선호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긴한데, 매번 천 갈아끼우기도 힘들고 매번 구입하기도 힘드니 다작 하시는 분들이나 연습을 많이 하고싶으신 분들에게는 아~주 편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