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손 아르쉬 유화 엽서 패드 . 종이 위에 유화 . - 화방넷 커뮤니티

캔손 아르쉬 유화 엽서 패드 . 종이 위에 유화 .

엄민희 2023.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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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평소에 정말 자주 사용하는 재료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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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손 아르쉬 유화 엽서 패드 300g/m²입니다.

유화로 간단히 그리고 싶을 때 주로 종이를 사용하고 있어요.

본 작업 들어가기 전 밑그림으로 그려보거나

오늘 하루 보았던 꽃이나 풍경 하나를 일기쓰듯 자기 전에 그려보기도 하고

새로 산 재료들을 테스트해보기도 하고

예쁜 장면들의 색감을 담아보기도 하고

좋아하는 화가의 그림의 부분들 모작해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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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지나가는 골목길에서 보았던 한여름의 맨드라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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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진행중인 그림으로 비오는 날 동네공원 풍경을 그렸습니다.

유화지는 부피를 차지하지 않아 보관이 편리하고

가격도 캔버스보다는 부담이 없어서 다양한 습작을 하기에도 좋고

맘에 드는 그림이 나온다면 벽에 붙여놓고 보기에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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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쉬 유화 엽서 패드 사이즈는 10.5 × 15.5cm에

평량은 300g/m²으로 중목의 결을 가지고 있습니다.

100% cotton 이라 만져보면 보슬보슬 부드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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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종이 위에 유화물감으로 그려보았는데 종이마다 각각 다른 특징들이 있어서 필요에 따라 골라쓰고 있어요.

그 중에서 아르쉬 유화용지는 100% cotton 라

붓질을 했을 때 물감이 적당히 스며들 듯 종이 위에 잘 달라붙는 느낌이 나요.

색이 먹어들어가는 그 느낌이 정말 부드럽고 좋아요.

유화 전용지로 나온 종이들은 오일이 먹지 않도록 밑처리가 되어있을거예요.

그래도 어떤 종이들은 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뒤에 얼룩이 생겨있어요.

오일을 많이 사용하여 그리면 모두 마찬가지이긴 했지만

써본 종이 중에 아르쉬 유화용지가 가장 얼룩이 덜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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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 패드보다 더 큰 사이즈도 있습니다.

23×31cm

31×41cm

2절

롤지 130×915cm

처음엔 2절사이즈 10장 묶음으로 샀었는데 원하는 비율과 크기로 잘라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종이를 반듯하게 자르는 게 정말 어렵더라고요.

요즘에는 주로 엽서 패드 사이즈 위에 그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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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다가 남은 물감 있으면 아르쉬 유화 엽서패드 위에 미리 밑칠을 해두기도 합니다.

필요에 따라 원하는 밑칠의 색이 있는 걸로 골라서 그리고 있어요.

자주 쓰는 제품이라 항상 여유롭게 쟁여두고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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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습작을 부담없이 그려보고 싶거나

캔버스의 정해진 모양, 비율과 다른 그림으로 그려보고 싶거나

부피가 있는 캔버스가 부담스러우신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