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리아노 뉴아띠스띠코 중목 리뷰
오늘 소개할 파브리아노 뉴아띠스띠코 중목은 전문가용 수채화 패드 중에 가성비가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중목은 황목보다는 요철이 적긴 해도 부드러운 연필이나 색연필의 세밀한 묘사는 어렵고 시간도 많이 걸려요.
수채물감, 아크릴물감, 동양화물감, 수채과슈 같은 습식 재료는
습식 재료뿐 아니라 연필, 수채색연필, 유성색연필로도 테스트해 봤어요.
피그먼트펜과 마카는 부드럽게 올라가긴 하는데 마카는 외곽선 부분이 약간 번지고 피그먼트펜은 자로 잰 듯 깨끗한 선보다는 살짝 번지는 느낌이라 깔끔한 선보다는 어반 스케치 등 자연스러운 그림의 선을 그릴 때 좋을 것 같아요.
수채과슈와 아크릴과슈도 둘 다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이번에는 그림을 그리며 테스트해 볼게요.
연필로만 그린 것보다 그 위에 물칠을 하니 분위기 있고 재미있는 효과가 나네요. 종이가 전혀 울지 않아요.
이번에는 수채물감과 과슈를 혼용해 보려고 해요. 먼저 수채물감으로 사과를 그려 봐요. 물이 아주 자연스럽게 번지고 질감이 중목 중에서도 아주 부드러워요.
[ 수채물감 + 과슈 ]
수채물감으로 칠하고 마무리는 수채과슈로 가장 진한 부분을 칠해 발색이 선명해지게 마무리해 봤어요.
이번에는 수채색연필로 그리고 물을 듬뿍 칠해 보았어요. 패드형 이니 마음 놓고 물을 많이 써도 안심이 돼요.
[수채색연필 + 물💧]
색연필로 그렸지만 물칠하고 색연필로 그리고를 반복하니 수채물감으로 그린 것 같은 효과가 나네요.
역시 색연필이나 연필에 물칠 하는 것도 좋지만 수채물감과 과슈의 발색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파브리아노 뉴아띠스띠코 중목은 고퀄리티의 전문가용 수채 패드인데도 다른 수채화 종이에 비해 저렴한 편이라 작품용으로도
🎨 더 자세한 파브리아노 뉴아띠스띠코에 관한 스토리는Blog.naver.com/asw0331에 있습니다.
[안성원 X 화방넷과 함께하는 그림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