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리아노 아카데미아 스케치북에 덕분에 챌린지 그리기 - 화방넷 커뮤니티

파브리아노 아카데미아 스케치북에 덕분에 챌린지 그리기

grigo_draw 2020. 7. 31.

이번에 화방넷페인터즈 활동으로 사용해 본 재료는 파브리아노 아카데미아 스케치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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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용해 보는 스케치북은 아니고 기존에 구입했던 것을 모두 다 사용해서 추가로 화방넷에서 구입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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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케치북은 제가 가지고 있는 많은 스케치북 중에 가장 오래전부터 사용을 한 제품이고요.

제가 가진 종이들 중에 거친 재질을 가진 쪽에 속하는 종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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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 다양한 재료와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을 그리다 보니 다양한 브랜드와 다양한 재질의 종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종이의 재질에 따라 주로 사용하는 스케치북이 한 가지씩 있는데

이 파브리아노 종이는 거친 쪽에 속하는 종이들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종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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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화에서 남성을 그릴 때 주로 사용을 하고요 인스타그램에 올린 남자 그림들 중 90%는 이 종이에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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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북 표지에는 수채화, 포스터 칼라, 색연필, 과슈등의 컬러 드로잉 작업에 이상적이라고 적혀있지만

저는 연필과 목탄으로만 사용을 해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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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이를 사용하는 이유는 밀도 있는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인데 한 번에 진하게 톤을 올리기보단

선을 쌓고 쌓아서 톤을 올리는 작업을 할 때 주로 사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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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g이다 보니 여러 번 선을 겹쳐 사용해도 큰 무리 없이 톤이 잘 올라가고요.

그래서 선을 많이 사용해서 그림을 그리고 싶을 때 주로 사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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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켄트지보다는 종이 재질이 거친 편이라 부드러운 종이만 사용했던 분이라면 좀 어색할 수 있겠지만

선을 쌓고 쌓아서 밀도 있는 그림을 그려보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사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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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지원 받은 것이 아니고 제가 궁금해서 사용해보고 제 드로잉 스타일과 맞아서 계속 사용하고 있는 종이여서

무조건 추천드리지는 않고요.

연필초상화에 관심 있고 제가 사용하는 종이가 궁금하셨던 분들은 한번 구입해서 사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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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저렴한 편이니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으실 거에요.~^^

인스타그램 ( @grigo_draw )

게시물 --> https://www.instagram.com/p/CDRmYlQh9HY/?igshid=19nrb7fv3844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