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세트만으로 풍부한 표현이 가능한 스테들러 연필 세트
우리에게 가장 친순한 미술 재료 중 하나가 바로 ‘연필’이죠. 너무 친숙하다 보니 그저 기본적이고, 다양한 표현은 어려운 재료로 오해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연필은 종류에 따라, 그리고 어떤 선을 쓰느냐에 따라 아주 다양한 표현이 가능한 재료이기도 합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스테들러의 연필을 사용해 보았어요. 스테들러에선 최고급 품질의 전문가용 연필들을 생산하고 있는데, 그중 제가 사용한 12본조 세트는 4H~6B의 연필을 갖추고 있어, 이 세트만 준비해 두어도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다 생각됩니다.
특히 저는 선을 쓸 때의 느낌도 좋았지만, 문질렀을 때 유난히 고르고 부드럽게 처리되는 점이 마음이 들었어요. 사실 저는 연필이나 색연필을 문지르는 표현을 자주 하는 편이 아닌데, 스테들러의 연필은 문질렀을 때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유난히 자주 문지르며 톤을 쌓았답니다.
또 틴케이스에 들어 있기 때문에 보관이 편리해서, 다가오는 가을에 예쁜 카페에 들고나가 작업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기본적이지만, 그래서 더욱 중요한 재료인 연필,
어떤 연필을 구매할지 고민 중인 분들께 스테들러의 연필을 추천드리며 오늘 글도 마무리합니다. :)
*해당 콘텐츠는 화방넷에서 제품을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