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베인 수채 물감과 붓 마스킹 잉크, 클리너 - 화방넷 커뮤니티

홀베인 수채 물감과 붓 마스킹 잉크, 클리너

디셍 2023. 5. 29.

5월의 브랜드 협찬은 ‘홀베인’에서 받게 되었어요.

오랜만에 맑은 수채화로 채색하며 마스킹 잉크도

활용해 볼 수 있는 즐거운 작업이었습니다:)

▫️협찬 품목▫️

1. HWC 5ml 24색 세트

2. 마스킹 잉크, 마스킹 잉크 클리너

3. 수채 붓 500R 시리즈-0호, 4호, 8호

▫️수채화 종이는 캔손의 물랑두화 중목을 사용했습니다.

🎨HWC 5ml 24색 세트

홀베인 수채화 물감은 입시때 낱색으로 몇 가지

사용해본 후로 이렇게 세트로 만나는 건 처음인데요.

역시 유명함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기본 24색 구성이 너무 예뻐요.

보통 기본색은 쨍한 원색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저는 물감을 세트로 구입하지 않는 편인데

홀베인의 기본 24색은 화사하지만 방방 뜨지 않는

고급스러운 색감들이었으며 차분한 저채도의 색들도

몇 가지 포함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조색을 많이 해도 지저분하게 탁해지지 않고

더 깊은 색으로 표현되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5ml의 귀여운 사이즈지만 적은 양으로도 잘 발색이 되어서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39칸 미니 팔레트에

HWC 파스텔 컬러 12색과함께 짜두었어요.

파스텔 컬러도 넘넘 기대가 됩니다.

🎨마스킹 잉크, 마스킹 클리너

마스킹 잉크를 덜어서 써야하나 그냥 뚜껑만 열어서 바로

사용해도 되는건가 고민을 하다가 뚜껑만 열고

붓을 담가가며 사용해 보았습니다.

붓에 잘 묻고 종이에도 잘 발려서 사용하기 좋았어요.

사용하다보면 붓에 묻은 잉크가 마르면서 붓이 조금씩

딱딱해지는데 완전히 마르기 전이라 손으로 살짝

잡아 뜯으면서 계속 사용할 수 있었어요.

건조도 빠른 편이라 작업하기에 용이하며

저는 한 4일 정도 후에 건조된 잉크를 뜯어냈는데

종이에 아무 지장 없이 잘 떨어졌습니다.

너무 얇게 바르는 것보다 살짝 도톰하게 바르는게

떼어낼 때 더 편한 것 같아요!

잉크를 사용하고 클리너에 잉크가 묻은 붓을 담가두었는데

깜빡하고 출근해버려서 본의 아니게 약 6시간 정도

담가두게 되었어요😅

(사진은 20분 후에 꺼내서 닦는건데 완전히 안닦여서

더 담가두다가 깜빡했어요)

퇴근하자마자 붓을 꺼내 상태를 봤는데

오 마스킹 잉크가 완전히 녹아서 아주 부드럽고

쉽게 닦아낼 수 있었어요.👍🏼

클리너가 다 날아간 후에도 붓이 딱딱해지지 않고

탄력이 살아나서 재사용 할 수 있는 붓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전처럼 완벽하게 돌아오진 않으니 마스킹 잉크

전용 붓을 하나 정해두고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수채 붓 500R 시리즈

홀베인의 붓은 처음 사용해보는데

일단 붓대가 투명 아크릴로 되어있어 너무 예뻐요.

붓대에서 한번 반했는데 채색을 해보고 한 번 더 반했습니다.

탄력과 담수력을 모두 갖춘!

수채화에 너무너무 좋은 붓인 것 같아요.

보통 탄력이 좋으면 담수력이 약하고 담수력이 좋으면

탄력이 약한데 둘 다 갖추어서 붓 하나로 넓은 밑 색과

세밀한 묘사까지 모든 표현이 가능해서

홀베인의 붓으로만 그림을 완성할 수 있었어요.

붓대의 길이도 너무 길지 않아 조절하기 쉬우며

그립감과 내구성을 더 좋게 해주는 아크릴 붓대가

정말 매력적이에요.

사선으로 마감되어 있는 붓대 끝은

마스킹 잉크를 떼어내 주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잉크의 처음 부분만 붓대로 떼어주고 이어서 손으로 슬슬

밀어주니 깔끔하게 떼어졌어요:)

떡지우개로도 떼어봤는데 떼어진 잉크 잔해가

지우개와 합쳐져버려서 그냥 손으로 떼어줬습니다.

여러모로 활용도가 좋은 홀베인의 붓은 양모 리세이블이며

고급스러운 사용감으로 손이 자주 갈 것 같아요:)

작업 과정을 담은 영상 등 더 많은 그림은

인스타그램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https//www.instagram.com/dseng_/

해당 콘텐츠는 화방넷에서 제품을 협찬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