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베인 아크릴과슈로 피크닉상차림 어때요?
안녕하세요~ 렌토랜드입니다! 이번에는 홀베인 아크릴과슈를 소개해드릴게요~
저는 아기자기한것도 넘 좋아하는데, 어떤걸 그려볼까 고민 끝에
홀베인 붓과 아크릴과슈로 아기자기한 것들을 그릴 수 있는지 테스트해보고 싶었어요.
협찬을 받기 전에 제가 실제로 사용하던 붓을 선물받으니 더 좋더라구요~
붓은 탄력이 있어서 아크릴화와 유화를 그리기에 좋은 붓 같아요.
붓은 10호, 6호, 2호 로 그려봤어요.
수채과슈와 아크릴물감은 접해봤지만 아크릴과슈는 사실 처음이었어요.
어떤 차이가 있을까 했는데, 수채과슈는 덧칠할 때 아래 밑색과 다시 색이 섞이는데,
아크릴과슈는 아래 색이 굳으면 그 색이 위로 올라오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아크릴화는 반투명한 느낌인데, 아크릴과슈는 불투명해서 칠할 때 아래 색이 바로 커버가 되어서 참 편했습니다.
쉘핑크가 색이 넘 예뻐서 이 색으로 바탕을 전체 칠하고 시작했어요.
색을 칠하면서 이 색이 사이사이 보이면 더 예쁠 것 같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한 작품을 그리기 위해 사용된 파레트사진도 남겨봤어요. 저의 물감섞는 습관이 보이네요 ㅎ
면적을 크지 않게 섞고, 색을 섞을 때마다 다른 구역에 만드는 습관이 있네요.
물감을 한번 짜놓고, 다른일을 하다가 다시 그리곤 했는데요. 물감이 생각보다 빨리 마르지 않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물감 겉면만 마르고 안쪽에 긁어보면 안굳어 있더라구요. 물감도 아끼고 참 좋아~~
이렇게 엽서크기의 아기자기한 상차림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너무 작은것을 그리기에는 2호 붓으로는 약간 힘든 감이 있어서, 더 얇은게 필요하긴 했어요.
하지만, 그림을 완성하기에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작은걸 그려도 커버가 바로바로 잘 되는 물감덕에 덧칠도 안하고 그렸답니다. 그래서 시간이 많이 단축되었어요.
앞으로 종종 아크릴과슈로 그려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모두 평화롭고 여유로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