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실로가는 오솔길🌿
솔화실로 오는 오솔길을 스테들러 마스 루모그라프 수채 연필 100A 6본 세트로 어반스케치 느낌을 담아 그려봤어요. 🌿
이번 작업에서는 먼저 4B로 전체 스케치와 그림자를 잡아준 뒤, 스테들러 워터브러쉬로 연필선을 자연스럽게 펼쳐 밑바탕을 깔아줬어요. 그리고 그 위에 8B를 한 번 더 올려 가장 어두운 부분을 강조해주니 훨씬 깊이감 있는 농담 표현이 가능했어요.
수채 연필이라 연필 특유의 섬세한 표현과 수채화의 부드러운 번짐을 함께 살릴 수 있어서 작업하는 내내 재미있었습니다 :)
함께 사용한 스테들러 워터브러쉬는
물을 한번 채워놓으면 티슈 한 장만으로 물의 양과 농담을 언제든 쉽게 조절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야외 스케치나 어반스케치처럼 이동하면서 그릴 때 특히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사용재료
☑ 스테들러 마스 루모그라프 수채 연필 100A 6본 세트
☑ 스테들러 워터브러쉬 소 / 중 / 대 / 평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