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이 가는 색연필계의 에르메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바로
까렌다쉬 루미넌스 6901 유성색연필 72색+풀 블렌더 입니다
까렌다쉬는 98%이상의 제품을 스위스에서 만들고 있는 100년이 넘은 역사가 깊은 브랜드에요
간단히 역사를 소개해드리자면
1915년 제네바에서 연필공장으로 시작된 까렌다쉬는
1931년에 세계최초의 수성색연필을!
1952년에는 세계 최초에 왁스파스텔을 개발했고
2008년에 바로 오늘 리뷰 할 루미넌스 6901 제품으로 가장 뛰어난 내광성을 인증 받았습니다
바로 이 ASTM 라는 곳에서 내광성 인증을 받은건데요
ASTM(American Society for Testing and Materials)은 미국 재료 시험협회의 약자이고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민간단체 규격 제정기관 중 하나입니다
내광성이란 간단히 말하자면 햇빛에 견디는 성질을 말하는건데
ASTM D-6901 인증을 받으려면 색상의 등급이 LF I, LF II 로만 이루어져야 합니다
(참고로 LF I 색상들은 100년까지도 색상변화가 없다고 하네요)
까렌다쉬 루미넌스6901 의 80% 가 LF I, 이고 나머지 20% 가 LF II로 이루어져 있어
ASTM D-6901 인증을 받게 되었고, 제품명에도 6901을 포함해 그 부분을 강조하고 있죠
그리고 나무는 최고급 삼나무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이 많이 들고
다른 색연필에 비해 도톰한 편이라 그립감도 좋아 손이 편하게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그럼 슬슬 그림 그릴 준비를 해볼까요
색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색을 빠르게 찾기 위해 색상 보조표도 따로 만들어 준비해 놓았구요
고양이를 그려볼껀데!
연필로 연하게 스케치를 한 후 색연필로 연하게 톤을 쌓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소묘를 할때, 힘이 많이 들어간 강한선을 선호 하지 않는편이라
이번 그림에서도 강하지 않은 부드러운 선을 많이 쌓아올려 작업해 볼 계획입니다
다른 색연필과 다르게 이 72색에는 풀 블렌더 2개가 포함되 있는데요
이 풀 블렌더는 색연필을 사용후 그 위에 문질러 주면 되는데요
(샤프너를 이용해 뾰족하게 깍아 사용도 가능합니다)
블렌더를 사용해주면 표면이 약간의 광이 나면서 밝기와 휘도를 높여주고 밀도도 확 올려줍니다
게다가 UV차단, 방수코팅까지 해주는 그림 보호 기능이 있습니다
이렇게 색연필의 그 특유의 포슬포슬 거리는 느낌을 살려 작업해 봤는데요
발색과 발림성은 당연히 좋은 제품이였고
풀블렌더의 조합으로 더 선명한 작업을 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페셔널한 제품인거 같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주시구요
그럼 이번 리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