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B 청솔모 수채화붓으로 작업한 수채 인물화
수채화를 그릴때 늘 스트레스 받는 부분이 있다면 붓의 선택에 있는거 같아요. 수채화는 아무래도 물의 머금은 정도에 따라 색과 그라데이션이 예쁘게 나오기 때문에 붓에 영향을 많이 받는 재료가 아닐까 싶은데, 평소에 큰 베이스를 깔때 납작한 백붓을 사용했었는데 이번 에는 청솔모인 anb 수채화붓으로 한번 작업해 보기로 했어요!
10호와 12호를 주문했는데 처음에 이렇게 투명 케이스안에 들어 있고, 붓이 딱딱하게 고정되어 있어서 물에 담궈서 어느정도 풀린 상태에서 사용해야해요! 붓이 굉장히 부드럽고 모 자체가 가늘었어요.
같은 색과 같은 농도로 작업했을때 두 붓의 차이를 비교해 봤어요. 화홍붓으로 칠한 그라데이션은 조금더 깔끔하게 내려오지만 발색이 조금 더 약하고 청솔모로 작업한 그라데이션은 물감은 더 잘 느껴지고 색감이 올라오는데 반해 물 조절이 초심자에게는 좀 더 어려운 느낌이였어요. 그러나 수채화의 물감을 살리고 싶은 배경이나 큰 부분을 시원하게 발라야할때는 용이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로 사용한것은 세밀한 부분에 3호
배경을 깔때는 주로 12호를 사용했고 12호는 꽤나 두껍고 붓이 큰편이였어요! 크게 크게 넓은 그라데이션을 슥슥 문질러줬어요!
저 요즘 수채화가 좋아요
여름이 다가와서 그런가..
물맛표현에 좋은 재료 모아보는 중🌊🌊
고급 수채화붓 청솔모를 사용해봤어요!
12호와 3호로 그려봤어요
섬세한 부분은 역시 3호가 아주 유용했어요
부드러운건 당연하고
가장 좋은 부분은 붓에
물을 엄청 머금고 있어서
물감표현이 아주 우수했단점!
밑톤을 바를때는 12호를 이용해서 넓게 발랐고 붓에 물을 머금고 있는 양이 많아서 그라데이션이 수월하게 되었어요.
보통 수채화에서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중첩인데요. 중첩을 안하자니 양감이 안나고 중첩을 많이 올리면 그림이 탁해지기 일 수 이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붓의 선택이 중요한 부분인거 같아요. 이 붓의 경우 붓의 흔적을 최소화하면서 얼굴부분에 이질감을 없앨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었어요!
하이라이트 부분도 3호로 할 수 있을만큼 붓 끝이 가늘고 섬세했어요!
AnB 170RT 고급 수채화붓 청설모 특수 혼합모
▫️청설모 특수 인조모 소재로
붓의 탄련성이 좋아 의도하는 작품을 구현하기 용이합니다.
▫️수채화 붓보다 길이가 짧고 훨씬 두꺼워
큰 터치를 구사하기 용이합니다.
▫️자연모의 특성으로 물을 머금는 양이 많아
농도 조절 효과가 뛰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