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 미니이젤로 아늑한 작업공간 만들기
ෆ HBN 원목 미니 나무이젤 025
4월 마지막으로 리뷰할 제품은 화방넷 꼬마이젤이에요. 언젠가 인테리어 사진에서 봤던 콩알만한 미니이젤이 자꾸 생각났는데 화방넷에서 색상까지 꼭 맘에 드는 제품을 발견해서 바로 장바구니!
전체 높이가 23cm, 받침대 길이가 14cm 정도인 깜찍한 이젤인데요🥹 색상이 어두운 나무라 앤틱한 느낌이 들고 무게가 가볍지만 견고하게 만들어진게 보여요.
뒷부분 지지대도 아주 잘 짜여져 있고 전체적으로 마감이 깔끔해서 디피, 인테리어용 뿐만 아니라 탁상용 이젤로도 손색이 없었어요.
우선 탁상용 이젤로 사용하기 전엔 가벼워서 밀리면 어쩌나 살짝 걱정했는데 작업할 그림을 올리니 안정감이 있더라구요.
사진 속 그림은 가로 세로가20*20cm에 두께가 2cm 정도인 나무 위에 유화로 작업했는데 그리는 동안 뒤로 밀리거나 움직이지 않았어요.(비슷한 크기의 캔버스나 판넬보다 아주살짝 무거운 정도예요)
왼쪽은 10*10cm 캔버스보드, 오른쪽은 18*18cm 나무판넬 이에요. 가끔 머리가 복잡하면 아무 생각 없이 백드롭 페인팅을 하는데 올려 놓으니 귀엽지 않나요😖 작은 그림 말릴 때도 잘 사용할 것 같아요.
두께가 2cm정도 되는 15*12cm 크기의 나무인데 올려 놓으니 가장 예뻤어요!
탁상용 이젤로 사용할 때는 캔버스 보드처럼 얇고 가벼운 재료보단 캔버스나 나무 판넬, 합판 등을 추천드리고 마찰이 생길 수 있는 매트나 테이블 보와 함께해도 좋을 것 같아요.
상품페이지에는 디피용이라고 되어 있었지만 탁상용으로 작은 그림 그릴 때 사용한다는 리뷰가 꽤 있어서 더 궁금했는데 맘에 쏙 들어서 앞으로도 잘 사용할 것 같아요😍
인테리어나 디피용으로는 세로가 20cm 안팎인 그림들을 올렸을 때 가장 예뻤지만 올라가기만 한다면 크기가 어떻든 맘 가는대로 사용하면 되는거 아니겠어요! 어두운 나무 색상 덕분인지 아무데나 툭 세워놓아도 빈티지한 무드를 더해주는 것 같아요.
앙증맞지만 야무지게 사용할 수 있는 화방넷 원목 미니이젤 추천드려요♥️
앞으로의 활동이 궁금하다면
@kitschm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