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겹이 쌓아올린 따스한 색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파버카스텔 유성 색연필로 그림을 그려보았어요.
부드럽고 다채로운 색감이 돋보이는 그림이죠?
색연필 소개를 먼저 해드릴게요.
파버카스텔 폴리크로모스 36색 색연필인데요.
이번에 패키지가 리뉴얼 되었네요.
가벼운 틴케이스에 1단으로 구성되어 있고 설명서도 들어있네요.
영롱한 빛감의 색상들이죠?
고급스러운 금테로 상호명과 색상명이 기재되어 있어요.
내광성도 표시되어 있는데 *의 갯수로 확인할 수 있어요. (*/**/***)
잃어버리거나 다 사용했을 때는 색상명과 번호를 확인하여 낱개로 구매할 수 있어요!
색상표를 만들어 보았어요.
육안으로 보는 것과 발색에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그림을 그리기 전 색상을 칠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죠?
색을 확인하고 싶을 때 발색 표를 활용하면 작업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색연필로 표현할 수 있는 기법들을 간단히 알려드려볼게요.
살짝 힘만 주어도 부드럽게 잘 발색이 되어요.
강약 조절도 잘되고 종이에 밀착감 좋게 선도 잘 그려져요.
힘을 서서히 빼서 칠하면 그라데이션효과도 잘 나타나요.
겹겹이 레이어드가 잘 되어서 필요한 색상은 섞어서 나타낼 수 있어요.
충분히 칠한 후 티슈로 문지르면 은은하게 퍼지는 느낌도 나타낼 수 있어요.
지우개로도 잘 지워지기 때문에 지우면서 효과도 나타낼 수 있겠네요.
노란색 먼저 칠하고 파란색 얹기 / 파란색 칠하고 노란색 얹기
순서를 바꾸기만 해도 조금 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요.
보라색을 강도로 다르게 칠해보았어요.
흰색을 세게 얹어주면 색이 혼합되면서 연보라색을 나타낼 수 있어요.
색연필로 인물화를 그려볼 건데요.
스케치에 사용한 색연필은 프리즈마 애니메이션 색연필이에요.
명암을 미리 잡으면서 스케치를 떠주면 나중에 덩어리 잡기가 수월해요.
Raw umber 180
모노톤으로 음영을 잡아두고 색을 쌓으면 안정감 있게 덩어리감을 나타낼 수 있어요.
사각사각 종이에 잘 밀착되는 느낌이 좋네요.
여러 번 쌓아도 선명하게 발색이 잘 되어요.
뭉침 없이 종이에 잘 밀착돼서 초보자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단단한 제형이라 머리카락처럼 가늘고고 섬세한 부분 묘사에도
어려움 없이 그려내기 좋았어요.
✏️파버카스텔 폴리크로모스 유성색연필
📍이런 장점이 있어요!
· 어느 종이에나 밀착력이 좋아요
· 색을 여러 번 쌓아도 뭉침이 없어요
· 심이 단단해서 섬세한 표현을 하기에 좋아요
· 부드럽고 선명하게 발색이 되어요
· 그라데이션, 번지기, 지워내기 등 다양한 표현이 손쉽게 가능해요
📍이런 그림을 그릴 때 좋아요
· 풍부한 색감 연출을 나타내고 싶을 때
· 섬세하고 사실적인 묘사를 나타내고 싶을 때
· 수채화처럼 맑고 은은한 느낌을 주고 싶을 때
· 색연필의 선맛을 나타내고 싶을 때
· 선을 쌓아 깊이 있는 표현을 하고 싶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