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럽고 매력적인 마감제, 조소냐 우드스테인🤎
오늘 제가 소개드릴 제품은 ‘조소냐 우드스테인 120ml’입니다. 우드스테인은 나무를 도색하는 화학 물질로 목재의 표면을 보호하고 색상을 입혀주어 시각적으로 더 매력적이게 만드는 마감제입니다.
저는 주로 원목액자와 작품이 서로의 색을 해치지 않고 하나로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꼭 액자가 아니어도 책상, 의자, 책장 등 모든 원목에 사용 가능하니 마음에 들지 않는 색상의 목재 상품이 있다면 원하는 색으로 바꾸어 기분 전환하실 수 있습니다 ^___^
제가 그 많은 우드스테인 제품 중에 왜 하필 조소냐를 선택했는지 알려드리려면 먼저 조소냐라는 브랜드에 대한 설명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조소냐는 화려한 장식화와 민속 예술 작품으로 유명한 미국의 민속 예술가 조소냐 얀센(Jo Sonja Jansen)의 브랜드입니다. 노르웨이 출신 아버지와 네덜란드, 잉글랜드 그리고 스페인 피가 섞인 어머니 밑에서 태어나 다문화 가정에서 자란 그녀는 자연스럽게 여러 문화를 융합시킨 장식 미술을 시작했습니다. 나무접시, 나무상자, 목각인형 등 다양한 목재에 장식화를 그리는 조소냐가 만든 우드스테인은 확실한 차이를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상대로 목재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분이 만든 우드스테인은 달랐습니다. 대학시절부터 다양한 우드스테인을 써보았지만 조소냐 우드스테인이 단연 최고입니다. 색상도 정말 잘 나왔지만 건조도 빠르고 무엇보다 자연한 나뭇결을 그대로 살리는 투명한 마감 덕분에 고급스럽게 표현됩니다. 그림은 어떻게 보관할 것인지, 어떤 형태로 전시되어 연출되었으면 하는지 까지의 생각이 종결되어야 비로소 완성입니다. 액자 작업이 필수가 아니지만 최종적으로 어떤 형태로 남길 바라는지 고민하는 과정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사용해 본 조소냐 우드스테인은 고품질의 마감을 원하시는 분들께 제가 강력히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평소 궁금하셨던 다른 미술재료가 있거나 사용해 보고 싶었던 보조제 등 다양한 미술용품에 대한 질문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제가 대신 사용해 보고 유용한 활용팁과 더불어 세세한 후기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
* 해당 콘텐츠는 화방넷에서 제품을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