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짐의 끝판왕 - 시넬리에 아크릴물감 블랙 우든세트
시넬리에 extre-fine 아크릴물감 블랙 우든 박스
시넬리에는 1887년 파리 루브르 박물관 근처 Sennelier shop에서 시작되었고 세잔 ,모네, 고갱, 보나르, 모딜리아니, 칸딘스키, 샤갈, 피카소, 달리 등 당대의 거장들과 교류하며 140여 년간 사랑받아 온 프랑스 정통 종합화구 브랜드 입니다.
9월 협찬 제품 시넬리에 아크릴 물감을 받자마자 드는 생각은 고급스러움이었어요.
블랙 우든 박스 안에는 라파엘 아크릴 붓과 목탄도 함께 들어있어요.
시넬리에 앱스트랙 파우치도 보내 주셨는데 시판용은 120ml 라고 합니다.
전용 노즐을 끼워서 사용하는 방식이라서 대형 작업을 하거나 휴대용으로 사용하기에 아주 편하것 같고
그외 3D 라이너도 보내주셨는데 라인을 긋거나 서명하기에 좋을것같아요.
꼭 필요한 기본색 13 색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안에 들어있는 종이에 가볍게 발색해봤는데 아주 선명하고 강렬한 색감입니다.
저는 얼마전에 다녀온 거제 구조라 해변을 그려봤어요.
시넬리에 아크릴 물감은 유화같은 크리미한 질감으로 발림성이 좋고 색상 선명도가 뛰어납니다.
아크릴 물감은 냄새가 거의 없고 건조가 빨라 균열과 황변현상이 일어나지 않으며 아크릴 미디엄, 리타더를 이용하면 건조속도를 조절할 수도 있으며 마르고 난 뒤의 작품 보존성도 뛰어납니다.
또한 다양한 미디엄을 함께 사용해서 다양한 질감과 입체적인 표현도 가능하며 종이, 캔버스, 판지, 목재, 섬유, 시멘트, 플라스틱, 금속 등에도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미젤로 종이 팔레트에 필요한 물감을 조금씩 짜서 혼색하며 그렸어요.
특히 색감이 고급스럽고 질감도 부드러워서 그라데이션 처리도 수월했고 캔버스에 물감을 바르는 느낌이 좋아서 무척 즐겁게 그렸습니다.
시넬리에 extra-fine 아크릴 물감은 색상의 선명도도 뛰어나고 물감이 마른 후에 색상변화도 없어서 완성작도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아크릴화를 처음 시도해 보는 분들도 비교적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제품이며 화구 선물용으로도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인스타그램 : @yuni_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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