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체물감으로 된 까렌다쉬 스튜디오 과슈✨
과슈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꼭 써보고 싶었던 까렌다쉬 과슈❤️
고체물감 형태로 되어있어서 신기하면서도 과연 물에 잘 녹을지 궁금했어요.
철제팔레트를 감싸고있는 커버 슬리브 안쪽에 발색표가 숨어있어요!👀 절취선을 따라 오려서 발색을 하면 되는 재미있는 디자인이예요✂️👍🏻
14색+튜브형 흰색= 총 15색이고, 붓도 함께 내장되어있어요.
틴케이스가 팔레트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이대로 들고 다니며 어디서든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구성이 맘에 들었어요!
자! 이제 까렌다쉬 과슈로 그린 그림을 보여드리며 물감 리뷰도 적어볼께요!✍🏻
네모네모 넙적한 고체케익이 너무 귀엽구요🫣 사이즈는 생각보다 커서 놀랐어요!
고체케익은 개별로 탈착이 가능하고, 다 쓰고나면 낱색으로 따로 구매할 수 있더라구요!
-화이트가 섞이지 않은 색상들이여서 물을 많이 쓰면 투명한 느낌을 낼 수 있어요!
✔️투명수채화처럼 쓸 때 유의할점 : 마르고나면 벨벳처럼 매트해지기 때문에 얼룩이 사알짝 지저분해 보일 수 있더라구요
👉물많이+붓터치적게=깔끔하게 마무리 되요!
-흰색을 섞으면 완전한 불투명으로 은폐력있게 사용할 수 있어요
-물에 잘 녹으며, 적은양으로도 진하고 선명하게 발색되기때문에 오래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빨리 마르는편이라 큰붓 사용 추천! (함께 들어있는 붓이 8호였는데 붓끝이 잘 모아지고 담수력도 좋아서 쓰기 딱 좋았어요)
✔️Tip : 색상이 중간톤 아래로 내려가면 말랐을때 좀 더 어둡게 발색이 되어요. 원하는 중간톤의 색상을 표현할땐 흰색을 섞어서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초록잎을 조색해서 칠할때 생각보다 어두워져서 흰색을 조금씩 섞었더니 색상이 한층 선명해졌어요)
-어두운색 위에 밝은색 올릴때도 흰색 섞어주기🤍
🌟짜서 쓰지 않아도 되니 너무너무 편해요
🌟벨벳느낌의 매트한 마무리감/투명+불투명 모두 가능
🌟식물기반의 바인더라 안전한 물감
🌟높은 농도의 안료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소량으로도 선명하게 발색되요
쓰다보니 너무 편해서 구매하고 너무 맘에 드는 과슈였어요! 과슈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물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