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슈도..페인터즈도..처음이라...
안녕하세요- 페인터즈 6기로 함께 하게 된 설학영입니다! 저는 '어제'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이렇게 재료를 소개드릴 수 있어 참 기뻐요 하하!
이번에 소개드릴 재료는 홀베인에서 제작된 < 홀베인 불투명 수채물감(과슈) >와 < 수채화 붓 500R 시리즈 중 4호, 6호, 8호 > 입니다!
이렇게 포장 되어 온답니다 헤헤
포장을 뜯 으면 이렇게 가지런히 정렬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죠
과슈물감하면 역시 하늘색으로 구름을 표현하는 것을 해보고싶었습니다. 역시 색이 예쁘게 잘 올라가더군요 ㅎ.ㅎ
그림을 그리며 500R시리즈들을 사용하며 채색해준 바, 적절히 물을 머금고 있고 붓의 끝이 잘 잡혀있는 상태로 부드럽게 칠해지더라구요. 맘에 드는 재료들 입니다
종이가 아닌 캔버스에 하면 어떨까 싶어 해봤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종이에 비해서는 천 위에 단단히 고정되지는 않는 듯 하더이다(?)... 그래서 너무 빡빡 움직이면 물감이 벗겨지더라구요... 여러분은 빡빡 문지르지 마셔요
심혈을 기울여 세번째 그림. 아예 수채화처럼 그리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지저분한 제 아이패드 화면은 신경쓰지 마세요..죄송합니다.....(?)
수채화 처럼 그리면, 수채화느낌이 나게 그려지는 것이 아주 오묘합니다. 다만 너무 연하게만 여러번 올리면 단단한 그림이 만들어지지는 않더라구요.
물감을 쇠 파레트에 짜서 사용하다가, '이렇게 사용해 보면 어떨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짜잔-! 이건 다이소 껀데요. 잘 부서져요... 혹시라도 저처럼 사용해보시려면 꼭 튼튼한거 사용하세요..(그리고 같은 파란색 두개 짜버린건 안비밀)
그래서 이 다음 해당 제품을 사용하며 만들었던 그림은- 이 그림입니다
아~ 잘그렸다(?)ㅋㅋㅋㅋㅋㅋㅋ
이 그림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뭔가 피곤하지만 포근한 느낌을 주고싶었어요. 확실히 흰색을 섞은 색을 사용하는게 불투명해져 단단한 느낌을 줄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아무튼 홀베인 수채과슈를 사용하며 느꼈던 건- ! 제가 표현하고 싶었던 포근하고 편안한 색감을 깊이있게 표현할 수 있었고, 색 자체가 가진 힘이 그림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옷의 주름과 스트라이프 부분을 표현할 때, 깊이 있는 색감 덕분에 더욱 몰입감 있는 그림을 완성할 수 있었어요.
불투명한 표현 또한 홀베인 과슈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번 덧칠해도 아래 색이 비치지 않아 원하는 색을 자유롭게 쌓아 올릴 수 있었고, 이는 제가 그림에서 물을 많이 타 약간의 톤 변화효과를 내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답니다! 물감이 마른 후에도 색 변화가 적다는 점도 작업 과정에서 예측 가능성을 높여주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홀베인 과슈의 부드럽고 매끄러운 질감은 붓질의 감촉을 즐겁게 해줍니다- 이번에 같이 사용한 500R 시리즈와 정말 잘 어울렸어요! 물감이 뭉치거나 뻑뻑하지 않고 종이 위에 부드럽게 퍼져나가 섬세한 표현은 물론 넓은 면적을 칠할 때도 용이했습니다.
미술 재료는 작가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홀베인 과슈는 뛰어난 발색, 불투명성, 부드러운 질감, 그리고 섬세한 혼색 능력까지 갖춘 훌륭한 물감이라고 생각해요. 자신만의 섬세한 색감으로 작품 세계를 펼치고 싶은 분들께 홀베인 과슈 물감을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해당 콘텐츠는 화방넷에서 제품을 지원/협찬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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