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편지를 쓰려거든 까렌다쉬 포스트카드와 함께
마음을 전할 방법을 찾다가, 까렌다쉬 드로잉패드를 발견했습니다.
강렬한 까렌다쉬 레드는 정말 매력적입니다.
평량은 250g 입니다. 저는 A6사이즈의 포스트카드용으로 선택했습니다.
이 드로잉패드는 건식재료와 습식재료에 모두 탁월한 고품질 종이라고 합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종이가 탄탄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50g이기 때문이겠죠?
그리고 완전 화이트 종이로, 좀 차가워보일수도 있는 색감이었습니다. 이 점은 제 기준에 약간 아쉬웠습니다.
저는 오일파스텔로 문질러서 표현하는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드로잉하듯이 슥슥 그려나갑니다.
그래서 오일파스텔이 한번 지나갈때 저정도 요철이 드러나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어요.
패드 아랫면은 두꺼운 종이가 덧대어져 있어서 어디서든 이 패드만 있으면 그릴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야외에 따로 화판을 가져갈 필요가 없습니다.
포스트카드 뒷면에는 우표를 붙이거나 주소를 적는 칸이 있어요.
그리고 비어있는 곳에 편지를 써도 되겠습니다.
이렇게 원화 포스트카드를 만들어서 선물을 하면 받는 분이 너무 좋아하시겠죠~?
까렌다쉬 포스트카드로 예쁜선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