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 안채 고체물감 48색으로 두방지에 그려보기
✅길상 안채 접시 고체물감 48색
✅길상 채미먹 안채 접시 고체물감 20색
✅길상 두방지(시키시) 서화판 낱장
동양화에 쓰이는 물감도 종류가 무척 많더라고요
[길상 안채접시 고체물감]은 안료를 미디엄으로 굳혀
붓과 물만 있으면 그릴수 있어서
간편하게 동양화 채색 기분을 낼 수 있는 재료에요
붓에 물을 묻혀 문지르면 진하고 고운 색으로
칠해져서 발색이 예쁘다는 첫인상을 받았어요
색들의 이름이 좀 어렵지만 ㅎㅎ
단일색으로 진하고 화사한 색들이 많아서
조색에 대한 걱정없이 칠하는 게 즐거웠네요
안채 48색중 가장 맘에 드는 색을 따로 찍어봤어요
색들이 화사하고 진해서 참 예쁘죠
안채물감과 함께 제공받은
[길상 두방지(시키시)]에 그려보았는데
화선지에 칠해보는건 처음이라 물조절이나 색의
조절을 어떻게 해야할지 조금 어려웠어요
첫 터치엔 얼룩이 남아서 걱정했는데
마르고 난후 여러번 겹쳐 칠하는 과정에서
곱고 균일한 색으로 마감되더라고요
화판이 종이를 단단하게 잡아줘서인지
종이가 울거나 하는 일 없어서 편했던것 같아요
요즘 개인적으로 초록색 붐이라서 :D
다양한 초록색을 많이 쓰는 그림을 그려보았어요
동글동글한 잎이 귀여운 한련화입니다
마르고나면 불투명하게 마감되는 느낌이 있어서
과슈랑 비슷한 느낌이기도 하고요
재밌는 재료인것 같아요 ㅎㅎ
화선지는 아직 어려워서 수채화지에 그려보면
또 다른 매력이 보일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시간이 나면 한번 뭔가 그려보고 싶네요 ㅎ
재밌는 발색표 만들기 영상은 인스타그램에서 보실 수 있어요 :)
아르냥 @ar.ny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