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렌다쉬 네오아트 6901 왁스 오일파스텔
이번에 리뷰할 미술 재료는 바로 까렌다쉬 네오아트 6901 왁스 오일 파스텔입니다.
안에 스폰지 같은 재질로 되어있어서 혹시 떨어트리거나 해도 오일파스텔이 잘 부서지지 않습니다. 오일파스텔류는 힘을줘서 그리다보면 종종 부러지는 경우가 있는데 아주 무른 오일파스텔에 비해서는 비교적 경도가 단단한편으로 느껴집니다. 부스러지지않지만 그렇다고 왁스가 너무 강해서 발색이 약한정도는 아니고 발색이 예쁘게 되면서 짓이겨지거나 부스러지지 않는 정도의 경도입니다.
유니크한 색과 활용도가 높고 자주 쓰이는 색 들의 비율이 적절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색이 자연스럽게 섞이면서도 스트로크가 살아있어 머리카락같은 부분들도 선을 살려 묘사할 수 있었습니다.
오일파스텔은 여러가지 색깔이 자연스럽게 섞이기때문에 스트로크를 살리면서도 색을 섞어서 만드는 재미가 있습니다.
머리카락의 질감과 피부안의 다양한 색감을 표현하기에 좋은재료입니다. 다른 오일파스텔들에 비해 손에 뭍어나는것도 적어서 좋았습니다.